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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다원이
read 3055 vote 0 2012.02.05 (10:28:19)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임. 이건 아니다 싶은데 어디로 튀어야 맞는 방향인지 몰라서 무턱대고 찔러보는 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5 (10:54:54)

강무당이 특유의 널뛰기를 구사하여

개인의 스트레스를 집단에 전가하고 있다는 점을 살펴봐야 하오.

 

개인이 공동체 전체와 상호작용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

먹히면 대표성을 얻고 실패하면 개망신인데

 

이건 무의식의 명령이라 용석이도 어쩔 수 없소.

철저한 계산이 아니라 단지 본능에 따른 무당의 널뛰기일 뿐이오.

 

 

[레벨:6]sus4

2012.02.05 (21:37:34)

얘도 참.

뭐 어쨌든 우리는 웃어넘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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