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IQ를 50으로 떨어뜨린 할머니.
한국인의 자존심을 다 무너뜨렸다.
어떻게 머리를 쓴 증거는 하나도 없고,
잔머리만 굴렸나?
그 잔머리라는 것도
어떻게 참나?
말이 안 나온다.
그래도 정국은 주도하고 싶어서
매일매일 언론플레이하면서
입장을 밝히는 할머니!!
한마디도 지지 않는다.
헌법재판관 9명 중 2명의 임기가 내년 초에 끝난다고 합니다. 요즘 상황에 새 재판관 임명이 늦어질 수도 있는데 그 상황에서 탄핵이 통과되려면 7명 중 6명이 찬성을 해야합니다.
탄핵이 기각되면 되는 대로 다른 돌파구가 생기겠죠.
http://www.dzgol.net/board_news/27217437
길라임은 제가 와이프 덕분에 끝까지 본 [시크릿가든]이라는 드라마의 여주인공 이름입니다.
단언컨대, 박근혜는 [시크릿가든]이라는 드라마를 울면서 몇번이고 돌려봤을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극중 길라임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소방관인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던 여고생이었습니다만
용감하고 정의롭던 그녀의 아버지가 인명구조 작업중 안타깝게 순직하게 되죠.
홀로 남겨진 길라임은 박근혜가 겪었던 것처럼 [외롭고 힘든 시절]을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이겨냅니다.
그리고 잘생기고 멋진 재벌 2세와 만나 쫄깃쫄깃한 밀당을 거쳐 운명같은 사랑을 쟁취하게 되는데
실은 반전이... 이 사랑은 안타깝게 죽은 자기 아버지의 영혼이 신기묘묘한 재주를 부려
이 재벌2세와 길라임을 엮어주었더라는 것입니다.
이 재벌2세가 바로 길라임 아버지가 구해주고 대신 죽었던 그 청년이었던 것이었죠.
박근혜와 길라임...
듣는순간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jtbc 밀회엔 정유라가 등장하더니 이 정권은 드라마 라인임?
http://www.ytn.co.kr/_ln/0103_201610211050074903
뉴스보다가 웃었음.
근데 드라마 제목도 '시크릿' 가든ㅡㅡ;
그네는 뭔 비밀이 그렇게 많을까..
유독 한류 확산에 적극적인데다가 지난 번 이란 국빈 방문 때에는 태양의 후예를 봤다는 말에 아주 좋아했던 것도 그 분께서 드라마 매니아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게 최순입니까? 확siri해요?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51021500311
으 얼굴에 칼자리까지.
조폭마누라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