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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재승, 박상기, 안경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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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
201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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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핵발전소, 국민동의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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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7-13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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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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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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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혹은 1의 가치와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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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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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속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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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8-03-01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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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자들의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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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7-11-09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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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의 언어와 결과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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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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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동렬님 책 여러권을 동시에 주문해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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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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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송은 금요일 을지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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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10-19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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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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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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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동영상 강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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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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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출범.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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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3-16 |
1784 |
300 |
크라우드펀딩의 마지막 날. 소개글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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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달마 |
201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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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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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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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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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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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 오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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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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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삶이란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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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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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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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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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 봐준 검찰부터 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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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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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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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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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