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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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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0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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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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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8-31 |
6052 |
| 338 |
토요일 구조론 토론모임에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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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3-18 |
6054 |
| 337 |
독립형 엔지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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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11-21 |
6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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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마음 이론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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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11-12 |
6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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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을 예언한 영화 이디오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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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11-10 |
6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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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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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9-17 |
6090 |
| 333 |
개 한 마리에 59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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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6-30 |
6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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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문제 김진태 화백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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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2-24 |
6093 |
| 331 |
kbs 심야토론 정관용진행자의 하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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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너 |
2008-11-01 |
6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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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알게 되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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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12-17 |
6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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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박근혜처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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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4-29 |
6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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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과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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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3-04 |
6109 |
| 327 |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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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7-04 |
6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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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가 망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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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2-21 |
6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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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 나쁜 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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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08 |
6120 |
| 324 |
TV의 발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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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1-26 |
6121 |
| 323 |
시간의 강가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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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0-08-02 |
6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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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생각하면 눈알을 위로 굴리고 뒷머리를 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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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10-02-02 |
6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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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적 개입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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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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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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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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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17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