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9.23 (11:08:21)

적에게 관용과 용서는
적이 더 날 뛰게 도와주는 거.
[레벨:30]스마일

2021.09.23 (14:21:20)

사람들은 예시를 정확히 들어주어야 이해를 빨리한다.

전두환에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

윤석열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홍준표의 정치보복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가계부채를 끌어올린 금융위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개혁을 저지하는 세력에 관용과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27 9월 15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9-15 4370
2526 손학규는 소식이 없나? image 7 김동렬 2020-12-07 4369
2525 현기 디자인 image 8 바람21 2023-07-28 4366
2524 브루클린의 방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2-06 4365
2523 인간이 만든 자연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6 4365
2522 518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5-18 4365
2521 조용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0-22 4365
2520 가족사진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1 4364
2519 아몬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18 4364
2518 붓다마스이브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5-05-24 4364
2517 배반의 한겨레 image 4 김동렬 2020-12-01 4363
2516 이제는 사냥개를 삶을 때 image 6 김동렬 2020-11-05 4363
2515 가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10-03 4363
2514 노란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0-04 4362
2513 깨달음 출석부 image 16 무득 2015-05-25 4361
2512 장대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6-13 4360
2511 만우절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01 4360
2510 태영호 동료 발견 image 5 김동렬 2020-07-26 4359
2509 구경났네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1-27 4359
2508 막강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7-23 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