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
솔숲길님 여름철에 보면 좋을 납량물입니다 ㅋㅋ
솔숲길
김동렬
르페
르페
김동렬
떡갈나무
저... 우리 언젠가 만난적 있지 않아요?
나 당신이 낯설지가 않답니다 ^^
나 당신이 낯설지가 않답니다 ^^
김동렬
파도는 지나가고
얕은 물이었어. 물 속에 암초가 있다는 거.
이산
오늘 저녁에 한잔 어때?
르페
자유 빼고 다
떡갈나무
아구아구~
귀여운 내새끼덜 ㅎㅎ
귀여운 내새끼덜 ㅎㅎ
이산
이거 놓고 말 로해 ㅠ
떡갈나무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욤!
히히~
히히~
떡갈나무
명품 백
명품 안경
명품 스카프
나 이래봬도 강남 염소야 ㅋㅋ
명품 안경
명품 스카프
나 이래봬도 강남 염소야 ㅋㅋ
배태현
국민의정부때 일본문화시장이 개방됐을때 그때는 그냥 마음가볍게 일본문화를 접하고 흡수 할수 있었는데..
쥐박이 이후 자꾸 뭔가 걸린다.
요즘은 더 걸린다.
젊은 친구들이 이 엄동에 일본대사관앞에서 수십일째 노숙중이기도 하고,,,
르페
분위기가 뭔가 김광석 느낌..
이산
떡갈나무
헐~
진짜 있었던 일 맞아요? ㅋㅋ
하긴 저기 40인 분 미역을 불려 곰솥에 끓이면
우리 네 식구 아침저녁으로 일 주일은 먹는다우~~
진짜 있었던 일 맞아요? ㅋㅋ
하긴 저기 40인 분 미역을 불려 곰솥에 끓이면
우리 네 식구 아침저녁으로 일 주일은 먹는다우~~
떡갈나무
너희들은 왜 날지 않누?
인간이 걷는 건?
사람이 걷고 있을 때
사람답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
왜냐하면 연인들도 걸으면서 장래의 일을 서로 생각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
새들은 날 때가 그렇지 않니?
인간이 걷는 건?
사람이 걷고 있을 때
사람답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
왜냐하면 연인들도 걸으면서 장래의 일을 서로 생각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
새들은 날 때가 그렇지 않니?
이산
떡갈나무님 빨리 저짝 으로 가셔유
1월 24 일루여
1월 24 일루여
떡갈나무
네 이산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