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2.23 (09:26: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0:00:56)

독이다!

[레벨:15]떡갈나무

2016.02.23 (13:13:58)

고독한 냥에게 어쩌면 겨울은 그리 길었는지 몰라...
[레벨:30]이산

2016.02.23 (13:52:32)

출입구멍을 반쯤 더막고
밤에는 핫팩을 몇개깔고
그위에 이불을 깔아주면 ?
커텐도 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2.23 (09:43: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0:01:38)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6.02.24 (23:47:02)

동영상에는 스프링도 보이네요 
http://www.mountvernon.org/george-washington/the-man-the-myth/the-trouble-with-teeth/

[레벨:30]솔숲길

2016.02.23 (10:14:29)

[레벨:30]솔숲길

2016.02.23 (10:15: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0:59:28)

물범?

[레벨:30]이산

2016.02.23 (13:53:37)

외계생명체
[레벨:30]솔숲길

2016.02.23 (10:44: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1:00:19)

17.jpg


와이파이가 되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1:00: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1:17:10)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2.24 (10:30:53)

명작이구랴.

[레벨:30]솔숲길

2016.02.23 (11:25:29)

[레벨:30]이산

2016.02.23 (13:54:28)

귀엽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1:47:15)

[레벨:15]떡갈나무

2016.02.23 (13:16:24)

나무 그루터기를 버섯우산 둘로 가려보려 했는데 역부족이군요
그래도 마음이 가상합니다 ^^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2.23 (12:42:41)

[레벨:30]솔숲길

2016.02.23 (12:43:03)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02.23 (13:00:13)

[레벨:30]솔숲길

2016.02.23 (16:30:32)

개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3:10: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3:11:28)

0_189ea4.jpg


강적이 나타났다.


0_189eb7.jpg


최강이 나타났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2.23 (15:45: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2.23 (16:29:39)


철학자 같은 태도나 깨달은 듯한 논조로 문명의 몰락에 대해 예언하거나, "우리는 모를것이다" 라는 사상으로 도피하는 사람들이 있지만,우리 수학자들은 그들의 말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우리 수학자들에게 "우리는 모를것이다" 라는 논법은 통하지 않으며, 자연과학에도 역시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어리석은 "우리는 모를것이다" 사상에 대항해, 우리들의 구호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 다비트 힐베르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23 (17:19:55)

모르는게 아니라 알아도 표현을 못하는 거죠. 왜냐하면 한국말을 안 배웠기 때문에. 일단 국어가 되어야 사람구실을 합니다. 동사는 되는데 명사가 안 되면 이런 낭패가 일어납니다. 동사로 보면 세상은 투수가 던진 공에 에너지가 실려 있는지 아니면 공은 가만있는데 포수 미트가 냅다 후려 팼는지 어느 쪽도 증명이 안 됩니다. 공의 관점에서 보면 날아가는 상태로 정지해 있기 때문이죠. 가속도만 믿을 수 있다는 거. 명사로 보면 확실하게 결론이 납니다. 야구장이 기준이기 때문이죠. 동사의 세계에 야구장이라는 단어가 없다는 거. 투수의 '던지다'와 포수의 '잡다'는 동사인데 '야구장'은 명사라서. 

[레벨:30]솔숲길

2016.02.23 (16:31:53)

[레벨:30]솔숲길

2016.02.23 (16:32:49)

[레벨:30]솔숲길

2016.02.23 (17:24: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2.24 (10:36:58)

부득이한 교복자율화

[레벨:30]이산

2016.02.23 (18:52:06)

갈맥이 너무해
첨부
[레벨:30]이산

2016.02.23 (18:53:08)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2.23 (22:50:5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615 발발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6-02-13 6697
2614 까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1-28 6697
2613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3-22 6699
2612 오늘은 또 무엇을 쓸까. image 10 이기준 2012-06-24 6701
2611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6703
2610 그리운 겨울 출석부 image 13 새벽이슬2 2015-03-01 6704
2609 해 뜨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2-03-26 6705
2608 두둥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06 6705
2607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5-07 6705
2606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자 image 4 김동렬 2021-04-13 6709
2605 오래된 나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1-24 6710
2604 뜻 밖의 조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6-13 6711
2603 나무의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04 6711
2602 새망원경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0-07-25 6711
2601 심심풀이 출석부 5 ahmoo 2011-08-27 6712
2600 고요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10-28 6714
2599 봄이오는 출석부 image 44 이산 2020-03-16 6714
2598 무지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9-13 6715
2597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04 6715
2596 대통령을 배우자? image 5 김동렬 2023-04-27 6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