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구조론 시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4960 vote 0 2010.02.08 (03:08:28)
제목 : 존재론.

                                  글쓴이 : 3학년 ㄷ반  아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기 손가락을 먹어서는 안된다..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기 입을 먹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끈이 끊어지면 안된다.

남자가 여자로 바뀌어도 되지만..
땅이 하늘로 바뀌어도 되지만..

구조가 끊어지면 안된다.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0522
542 나랏말이.. 1 아제 2010-03-06 4925
541 한국어와 마오리어 김동렬 2015-03-26 4928
540 공자의 정명사상 1 김동렬 2017-03-02 4929
539 관계는 생명입니다. 3 ahmoo 2009-03-16 4931
538 초파리의 위장술 image 4 김동렬 2013-11-11 4938
537 짜증나는 지하철 시 image 10 김동렬 2014-02-19 4939
536 스타일에 구속당하는가? 스타일을 주도하는가?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0 4945
535 퇴계에 관한 글을 읽으며... image 1 푸른호수 2008-12-26 4946
534 야구의 구조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5-03 4947
533 과학적 실재론 논쟁 image 1 다음 2021-06-03 4950
532 여자의 19금 발언 2 김동렬 2014-11-07 4951
531 나눗셈과 미분의 관계 image 2 chow 2022-08-09 4951
530 드라마 '더 글로리'와 ‘정순신 사태’가 교사에게 주는 의미는 image 2 이상우 2023-03-13 4951
529 제논의 역설, 무한급수, 미적분 image 1 이금재. 2020-05-21 4954
» 구조론 시 아제 2010-02-08 4960
527 이말년의 예언 김동렬 2016-05-19 4961
526 생각의 정석 8회 (충격대예언-박근혜의 운명에서 2013년 하반기 트렌드로 변경) 2 오세 2013-08-14 4964
525 조광래 축구의 명암 10 김동렬 2011-01-26 4965
524 뒤를 돌아보라. 1 아제 2010-02-12 4967
523 질문 -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지식 30 김동렬 2013-01-13 4969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