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read
5167
vote
0
2008.05.27 (19:39:24)
https://gujoron.com/xe/7021
본질을 잘 알고 있으니 앞으로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동렬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5.27 (19:46:12)
반갑습니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기는 방법은 아슬아슬한 긴장상태를 극한으로 몰고 가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갈구자
2008.05.28 (02:32:07)
더 큰 피가 나와야 한다는 뜻이군요....
또 하나의 촉매적인 사건이 필요하겠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2
가입인사
1
곰
2007-02-16
5143
531
외국 고유명사의 원음표기주의에 대해.
3
노매드
2010-04-04
5146
530
왜이리 허무하게 가시나이까....
프로메테우스
2007-08-27
5148
529
명품수다 청취후기..(퍼옴)
2
폴라리스
2011-10-28
5150
528
혈액형
26
홍가레
2014-10-08
5160
»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2
일본유학생
2008-05-27
5167
526
김기덕은 확실히 세계가 있다
1
율리
2011-05-14
5177
525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4
까뮈
2013-10-14
5177
524
남경필을 깨야.
2
이상우
2014-03-07
5177
523
시골 텃세에 대한 구조론적인 해법은 무엇일까요?
8
오맹달
2014-07-03
5178
522
알통굵기 40cm인 저는 꼴보수 인가요?
9
락에이지
2013-02-19
5189
521
영화 '친구' 와 한국인의 '눈치보기 근성'
18
AcDc
2013-10-15
5196
520
"인간이 곧 神"(영화 영웅본색의 한 장면에서)
1
風骨
2014-03-13
5200
519
신발공장 여공의 말 좀 들어보소.
7
양을 쫓는 모험
2012-12-04
5203
518
나는 솔직히 한국이 정말로 밉다!
14
LPET
2009-11-26
5207
517
천안함 침몰 원인은?
5
노매드
2010-03-28
5213
516
와튼스쿨 MBA
정경자
2011-12-27
5217
515
크리스마스 트리
5
곱슬이
2009-07-16
5222
514
신해철 고의 살인을 읽고 찾아본 결과. 영화 공모자가 떠올라..
무진
2014-11-06
5225
513
명박쥐가 인터넷을 화끈하게 밀어주고 있소.
░담
2009-11-12
5227
목록
쓰기
처음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프랑스의 승리
10
·
양들의 기다림 출석부
27
·
아침머꼬 출석부
25
·
정신가출구킴
6
·
무지개색깔 출석부
26
·
미필검새
3
·
문 라이트 출석부
23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