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이산

2021.01.15 (00:30:45)

[레벨:30]이산

2021.01.15 (00:31:20)

[레벨:30]이산

2021.01.15 (00:32:55)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1.01.15 (05:50:48)

[레벨:30]솔숲길

2021.01.15 (08:09:29)

[레벨:30]솔숲길

2021.01.15 (08:09:4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1.01.15 (08:41:22)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1.01.15 (08:41:5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1.01.15 (08:42: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5 (08:55: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5 (08:56:05)

[레벨:30]이산

2021.01.15 (11:26: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5 (11:38:47)

[레벨:30]솔숲길

2021.01.15 (12:19:06)

[레벨:30]솔숲길

2021.01.15 (12:19:38)

[레벨:15]떡갈나무

2021.01.15 (14:44:10)

자연의 시간은 인간을 기다려줄 리가 없지요.

나무가 기울어 갑니다
나무는 천천히 기울면서 조금씩 죽어가고 있어요.

지난 봄 생애 최고의 날
그렇게도 붉은 수액을 하염없이 흘리던 나무.

잘 가요 안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1.01.15 (15:32: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5 (16:05:0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680 엮인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6-07-20 3240
2679 편안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07-19 3783
2678 7월 18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7-18 3514
2677 닮은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6-07-17 2980
2676 주말에도 출석부 image 21 태현 2016-07-16 3610
2675 바쁜 벌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7-15 4010
2674 시원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7-14 4101
2673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7-13 3429
2672 개미핥기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7-12 5033
2671 하얀색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7-11 4013
2670 의연한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6-07-10 3069
2669 만남의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6-07-09 3172
2668 789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7-08 3721
2667 가 보는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7-07 3441
2666 떠 있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7-06 3793
2665 무지개구름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7-05 4205
2664 시원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7-04 3930
2663 거짓말 출석부 image 22 이산 2016-07-03 3558
2662 비가 와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6-07-02 4306
2661 닮은꼴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7-01 4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