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서프에서 먼일이 있었더군요.....기운 내시라고요....  
노무현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서프에  들락거리며  님의  글에  푹 빠져  정치에 재미를  느꼈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 이전엔  무뇌아로  살았었구요.... 현재의  상황이  그다지  재미가 없고  기운빠지는  면이  있더라도  님과 같은 분이 활력을  불어넣어 주지 않으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방황하게 됩니다.... 부디  추스리시고  빠른시간내에  글로  뵙기  바래요.....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992 신급 떡밥 7 이금재. 2020-02-20 2435
499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1666
4990 스타링크 프로젝트 2 이금재. 2020-02-17 1769
4989 이상과 현실의 대립 image 1 이금재. 2020-02-14 2235
4988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1617
4987 구조론 통역을 잘하려면? image 2 수피아 2020-02-09 2045
498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1653
4985 주관식 문제와 비지도학습의 새로운 의미 1 이금재. 2020-02-05 2039
4984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image 1 이금재. 2020-02-05 3308
4983 뇌와 AI 1 kilian 2020-02-03 1793
498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30 1623
4981 구조론에서 말하는 사물의 운동은 무엇입니까? image 2 이금재. 2020-01-28 2469
4980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1614
4979 인공지능의 현재 image 1 챠우 2020-01-20 2464
4978 전투에서 진 것 같습니다. 9 회사원 2020-01-18 2645
497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1621
497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image 3 오리 2020-01-09 1888
4975 관점의 한계에 부딪힌 AI 1 챠우 2020-01-08 2027
4974 초보들의 구조론 1 챠우 2020-01-07 2118
4973 좋은 기획을 하려면 챠우 2020-01-05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