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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9 구조론은 간단하다 image 김동렬 2015-09-21 7509
3198 고쳐쓴 세상의 단위는 무엇인가? image 김동렬 2015-09-20 7483
3197 세상의 단위는 무엇인가? image 1 김동렬 2015-09-19 7115
3196 판을 키우는게 깨달음이다 image 김동렬 2015-09-18 7855
3195 깨달음은 엔지니어의 관점이다. image 3 김동렬 2015-09-17 7942
3194 깨달음은 언어감각이다 image 1 김동렬 2015-09-16 8025
3193 깨달음은 말할줄 아는 것이다. image 2 김동렬 2015-09-16 7889
3192 예수는 좋은 사람이다 image 33 김동렬 2015-09-14 8245
3191 예수의 언어 image 22 김동렬 2015-09-09 10050
3190 고쳐 쓴 우주의 기원 image 김동렬 2015-09-08 7667
3189 전우치가 실패한 이유 image 3 김동렬 2015-09-08 8176
3188 우주의 기원 image 김동렬 2015-09-06 7238
3187 구조론의 최종결론 image 1 김동렬 2015-09-04 7292
3186 자연은 다섯 대칭으로 이루어졌다. image 김동렬 2015-09-03 7856
3185 구조론의 차원 image 김동렬 2015-09-01 7092
3184 다시 세상은 복제다. image 1 김동렬 2015-08-30 7368
3183 세상은 복제다 2 김동렬 2015-08-28 6995
3182 깨달음은 언어다. image 4 김동렬 2015-08-27 7446
3181 모름지기 깨달을 일이다 image 2 김동렬 2015-08-27 7858
3180 엔트로피의 법칙이 모두 설명한다. image 김동렬 2015-08-24 8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