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무원이 내사람 네사람 타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950 vote 0 2021.09.12 (13:32:20)

제목 없음.png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2 (14:29:19)

f42cc5d101254.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1.09.12 (15:12:10)

일본순사가 독립군 잡는 방법.

검찰은 일의 매뉴얼을 일본에서 배워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2 (14:31:29)

7890.pn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징기스

2021.09.12 (15:22:52)

법보다 주먹이 무서운 시절이 있었다.

내 어릴적 까마득한 이야기다.


요즘 깡패가 무서운게 아니다. 자고 나면 멀쩡한 사람이 죽어 나간다.

우리는 검찰이 더 무섭다.


사람을 매장 시킨다

그위에 ㅇㅇㅇ 나쁜놈 죽다..... 신문지는  덮힌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72 알알알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1-27 2863
1871 전광훈 도사 김건희 도사 image 4 김동렬 2022-01-28 3136
1870 늘오늘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1-29 2523
1869 비겁한 침묵 image 6 김동렬 2022-01-29 2813
1868 놀람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1-29 2623
1867 삼척 해신당의 아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1-30 2545
1866 떠오르는 임인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2-01 2507
1865 20220202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2-01 2505
1864 파란세상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2-02-02 2576
1863 무임승차 image 8 솔숲길 2022-02-03 2647
1862 중국의 방법 image 2 김동렬 2022-02-03 2517
1861 봄나들이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02-03 2517
1860 이영표 어록 소환 3 김동렬 2022-02-04 2775
1859 말할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2-05 2569
1858 뻔뻔 개 언론 image 4 김동렬 2022-02-05 2545
1857 전원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2-05 2501
1856 살이 빠지는 준석 image 8 김동렬 2022-02-06 2572
1855 일본인의 식사 image 1 김동렬 2022-02-06 2469
1854 고고고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2-06 2520
1853 눈뜬 장님들 image 13 솔숲길 2022-02-07 2755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