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츰 거미줄이 들어오네요 ^^
이뿌요~~
공부의 필요성을 부인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겐 안된다
맘만 먹었으면 5년새에 필요한 공부를 어느 정도 끝냈어야 하지
근데 그새 읽은 책이 5권 정도 뿐이니 시킨 탓인지 할 탓인지
모르겠다 지금와서 결론을 이런식으로 내면 곤란하다 그냥
없던 일로 하고싶다 절대 따르지 않는다
사기로 질질 끌려 진도를 어느 정도 뺐다고 갈거라 여기면
오산이다 한 만큼의 보상도 모호하다 이사한 집의 시세조차
모르는 게 사실이지만 집의 문제가 아니라 여전히 담배값조차
귀한 현실을 만들고는 또 독서 타령이면 절대 응하지 않는다
그나마 사놓은 책도 불살라 버리겠다
말 그대로 교착 상태군
난 엿 같은 대우가 싫을 뿐이고
엿 같은 대우를 세월을 걸려
더 전수 받으란 말
근데 이미 난로
진도를 뺄 의도만 있었다면
벌써 알아 졌어도 알았을 상황인데
남의 시간을 너무 가지고 논다
그래서 난 노
결국 똑같애 느린 진도
어린 시절 미룬 공부 마저하란 말
정보 차단으로 적을 모르는데
무슨 병법이고 지랄이 통해
상부구조가 져주고 거기에
얻어 걸리고 하는 식의 반복으로
여기 까지오고 이젠 온게 아까워
더 오라 하고 하지만 여전히 내
생활은 개 보다 못 하고
무조건 노
우와 기특기특
포스가 넘치네요
정보차단과 거짓부렁 때문에
뭘 말해도 믿을수가 없다
공연히 모니터를 방해할 이유가 없다
하부구조는 왜 끝까지 언팔 상태며
피해만 고스란히 내몫이야 말이 안돼
그리고 지금 시점까지 갇혀있을 이유도 없고
아무리 씨부려도 틀린건 틀린거야 책 안본다고
돈줄도 또 끊었지 니들 전부 사기집단이야
이건 학대야 손문선이 너도 분명 공범이야
무슨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이름을 거론하는게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차단하겠습니다.
내려가는 것도!
저는 불가능 합니다.
(심쿵×10000000000)
파도타기보다 잼있는 고래타기
달릴 수 있는 차 맞아요? ㅋ
해가 저물고 있어요
이제 집에 가야겠습니다.
그런데!
이 벚나무는 왜 싹뚝 베어졌을까요?
쓸쓸해 보이니까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아함~!
오늘은 꽤 피곤합니다
구조론 님들도 굿나잇~~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