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
오호~~
멋진 뿔을 가지셨는데요? ^^
멋진 뿔을 가지셨는데요? ^^
솔숲길
떡갈나무
^^
오늘은 아무 것도 없는 날!
메추라기 같은 자유를 갖고 뭐가 그렇게 좋으냐고~
커다란 바다새 알바트로스가 코웃음을 치겠지? ㅋㅋ
운동화 끈을 조였으니 가볼까?
저 길!
아름다운 햇살이 숨어있는 저 곳!
길게 걸어야지 ^^
걷다보면 한참 걷다보면~
어쩌면 멧돼지를 만날지 몰라.
"멧돼지야! 오늘은 너도 혼자니?" ㅋㅋ
오늘은 아무 것도 없는 날!
메추라기 같은 자유를 갖고 뭐가 그렇게 좋으냐고~
커다란 바다새 알바트로스가 코웃음을 치겠지? ㅋㅋ
운동화 끈을 조였으니 가볼까?
저 길!
아름다운 햇살이 숨어있는 저 곳!
길게 걸어야지 ^^
걷다보면 한참 걷다보면~
어쩌면 멧돼지를 만날지 몰라.
"멧돼지야! 오늘은 너도 혼자니?" ㅋㅋ
ahmoo
멧돼지는 메추리 보고 웃지요
르페
걷고 싶은 길
떡갈나무
르페 님!
우암산에 함 놀러오세요 ^^ 히~~
우암산에 함 놀러오세요 ^^ 히~~
ahmoo
떡갈나무
자유로운 영혼들 같아요 ^^
르페
키스하기에 적당한 키
곱슬이
알흠답소. 저 집에 1주일 살고 싶으
챠우
뒤통수가 불안한 집.
김동렬
르페
고양이의 가능성
곱슬이
밥먹는데 옆통수가 뜨거워서 보니, 이 놈이 감시중이었소.
르페
밤에 보면 무섭겠소.
곱슬이
베란다 에서 유리창을 통해 방안을 감시하고 있었을 때 이미 한번 놀랐소.
ahmoo
녀석들 안싸우려나? 나이먹어서 싸울 기력이 없어도 스트레스는 꽤 받을듯..
곱슬이
3 년전 오늘 올린 백룡이 사진이오. 흑룡사의 그 백룡이.
솔숲길
오랜만이개..
ahmoo
아무데나 들이대던 견빈 총각이구만
이산
아웅~귀엽다
떡갈나무
추남추견 ^^
가을을 만끽중인가 보오~~
가을을 만끽중인가 보오~~
김동렬
제가 그릇을 좋아하는데 맘에 드는 그릇이네요.
흠
이산
머리 자르고 바닥에 잘려나간 머리카락 보는 느낌?
곱슬이
느낌 좋은 길
떡갈나무
허걱!!
기분 음청 좋으시겠어요?
근데 생선 맛은 그닥,, ㅋㅋ
기분 음청 좋으시겠어요?
근데 생선 맛은 그닥,, ㅋㅋ
ahmoo
김동렬
무대를 독살한 반근년..
하루에 3시간씩 화장하고 옷 갈아입느라 세월호가 빠졌는지 어쨌는지도 모르더니 이제는 역사화장.
slo53321
떡갈나무
너 나랑 사귈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