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
옹?
너는 어디서 살아 그렇게 행복한거니?
^^
출첵!
요즘 자주 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청주는 비
단비 맞죠? ㅋ
너는 어디서 살아 그렇게 행복한거니?
^^
출첵!
요즘 자주 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청주는 비
단비 맞죠? ㅋ
이산
가마솥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가 어쩌다 똥밭으로 들어갔는데
헤어 나오질 못한다고 생각을 달리해 산을 가지 않았다면
노숙자들과 어울려 밤거리를 헤매고 있겠지
119 요원들 봉급 다 압수해야 돼
떡갈나무
웃는건가?
가마솥
시위 일자를 알아내서 물대포 앞으로
튀어 나가야 겟다 농민이 얼마나 속이 탓으면
그렇게 했겟나 나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곱슬이
효율적인 이동수단
꼬치가리
달려있는 쥐놈은 그렇다 치고,
달고가는 개거시기는 뭥미?
이노무 세상이 딱 쥐박이 개에 달려가는 꼴!
르페
고슴도치 같기도 하고..
떡갈나무
몽돌이다 ^^
저동네 주민들 발바닥 지압용 같아요 ㅋㅋ
저동네 주민들 발바닥 지압용 같아요 ㅋㅋ
Ra.D
김동렬
가마솥
성남골로 갈래도 해논 짓이 있으니
못가지 이럴땐 팀웍이면 먼저 불러주기라도
해야지
경력없는 접시닦이를 나설수 있나?
접시닦이 특성상 페이도 짜고 성남골까지
차비도 안나오고 어쩔까?
ahmoo
떡갈나무
헤헤~~
인생 머 있어?
걍 쭈욱 가는 거라구~~
인생 머 있어?
걍 쭈욱 가는 거라구~~
김동렬
떡갈나무
어머나? 마니 아프겠다 (저런)
김동렬
떡갈나무
보면서 마음이 조마조마 했어요.
약육강식이 나쁜거 아니죠?
그런데 왜 아프죠?
약육강식이 나쁜거 아니죠?
그런데 왜 아프죠?
김동렬
아픔도 있어야 하는 거죠.
르페
고슴도치도 당하는구나..
가마솥
부산에서 만난 자객은 사람을 제압할줄 아는 사람이었고
경찰서를 나설때 같이 나가면 싸우니 따로 나가란 말을했고
내가 뒤따라 나갔다 근데 가다 우연히 다시 마주침
둘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다시 서로 싸우는 연기를 함
이건 확실히 쑈 혼란의 끝을 아직도 예측이 불가함
이곳에서 하는 설명으로 판 전체를 꾀는 게 가능한지
의심스럽다 더구나 기사도 못 보게 차단되서
먼저 핀다는 말이 한없이 부러운데 일부러 시간을 끈다
가마솥
그렇게 싫다고 했는데 결국 써글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