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상모가 말하는 리쌍한테 입장을 밝히라는 말이나
리쌍하고 이야기하자고 하는 얘기는
개소리 중의 엄청 질이 나쁜 개소리.
리쌍이 예능프로나 나오고 랩이나 할 줄 알지
장사, 비즈니스, 흥정은 그 분야 전문가가 따로 있음.
메시, 호날두가 공이나 찰 줄 알지
에이전트 없이 직접 축구팀 노련한 협상전문가랑 연봉계약흥정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빙다리핫바지 되는 것임.
맘상모는 호구잡을 수 있는 리쌍타령그만하고
저쪽 대리인이나 공권력이랑 잘 흥정하거나 싸울준비나 하길바람.
당신은 이 사이트에 올 사람이 아닙니다.
구조론은 좋은 건데 좋은 것을 적에게 줄 바보는 없습니다.
당신은 우리편이 아니고 적이니까 여기에 오지 마십시오.
맘상모는 오랫동안 투쟁해서 이미 법을 두 차례나 바꾸었으니
상을 받아도 모자랄 분들인데
또 법을 바꾸자고 의도하여
당연히 유명인을 건드려서 홍보효과를 얻는 건데
당신이 화가 나는 이유는
우리편이 아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겁니다.
일제강점기 때도 백정들이 형평운동 하니까
반대하는 백성이 90퍼센트였고
지금도 이와 유사한 사건
특히 자영업자 밑에서 알바의 내부자고발이라든가
이런 사건은 네티즌 90퍼센트가 화를 냅니다.
근데 그런 보통 똥들은 이곳에 오면 안 됩니다.
이곳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존재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자신이 별 볼일 없는 평범한 네티즌이라고 여겨지면 얼른 꺼지세요.
말귀 알아듣는 인간은 어차피 극소수고
나머지는 귀 먹은 돼지니까
오히려 우리의 자부심이 있는 겁니다.
사회전체를 이끌려는 의도가 중요한 거였군요.
이번 우장창창 껀 뿐만이 아니라
사회전체를 이끌려는 의도.
제가 머리가 좀 순수합니다.
공인은 공인으로서
어떤- 가치로 살아지내야 할 의무가 있다!
이제, 해 쳐먹은 그 공인[?] 버리고, 사인으로 살려면
그냥--조용히, 주식투자나 하렴
올바른 파업을 지지하고
그릇된 파업을 지지하지 않으면 지식인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진중권류는 이미 지식인 자격이 없는 겁니다.
노동자의 파업은 무조건 지지하는가? 천만에.
노동자와 사용자가 50 대 50으로 대등하도록 유도합니다.
맘상모와 건물주가 50 대 50으로 대등하도록 유도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파업을 인내하는 것은
그 파업이 옳은 합법파업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불법파업을 해야 불법이 합법이 됩니다.
불법시위는 하면 안 된다는 똥들과 우리는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문화를 옹호하는 것은
애초에 일베충 같은 똥들을 엿먹일 의도를 갖고 들어가는 겁니다.
아무 생각업이 편하게 살겠다는 속 편한 새끼들은 졸라 갈궈야 합니다.
죄 안 짓고 열심히 살면 된다는 속 편한 새끼들은 우리편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자극하고 괴롭히고 스트레스를 가해서
무리를 짓게 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고가야 이기는 것입니다.
훈련된 군대는 그냥 되는게 아니고
그런 힘든 과정을 거쳐서 되는 것입니다.
건물주와 세입자의 갈등 그 자체에 이미
스트레스 받는 자들이 90퍼센트입니다.
졸라 갈궈서 더 스트레스 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법대로 하자? 천만에!
법을 바꿔야지 국회는 뭣하러 있는데?
선거는 왜 했는데?
우리는 세상을 이끌고 가는 운전기사입니다.
운전기사와 승객의 의견은 때때로 충돌하는게 정상입니다.
과거의 법 개념.. 돈을 빌렸으면 원금을 갚고 이자를 내야 한다.
현대의 법 개념.. 알아보지 않고 돈을 빌려준 전주도 반은 책임져야 한다.
요즘은 돈 안 갚고 떼먹는 것도 합법입니다.
근데 여론조사하면 99퍼센트 빌린 돈은 무조건 갚아야 한다고 나올 겁니다.
근데 채무변제 책임을 반반씩 나누는게
사회발전에 도움이 된다는건 이미 증명된 겁니다.
이런 식으로 사회가 변하고 있는데
건물주도 당연히 책임을 나눠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사동 홍대앞 전부 식당가로 변하고
한국은 그냥 망하는 거죠.
어떤 지역이 장사가 잘 되면 건물주가 이득을 보는 구조인데
이건 그냥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강도를 허용한 거죠.
당연히 상권을 살린 임차인에게 권리가 가야 합니다.
한국인의 꿈이 건물주가 되어버린 비극은 법을 고쳐서 바꿔야 합니다.
옛날에는 만화가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웹툰에 어시스트맨 이름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독자들이 만화가를 갈궈서 얻어낸 거지 원래는 안그랬어요.
사회는 변하고 있고 변화의 편에 서는게 우리의 임무입니다.
일부러라도 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변화가 더 익숙하고 더 편하고 더 즐겁게 느껴질때까지.
변화에 중독될때까지.
변화하는 습관을 잊어버리면 외국과의 경쟁에서 집니다.
브렉시트로 망한 영국되는 거지요.
세상이 조용하면 오히려 불안해져야 합니다.
'법을 바꿔야지 국회는 뭣하러 있는데?
선거는 왜 했는데?'
엄연히,
이 나라는---"민주" =Democracy, "民이 주인"
"공화 =Republic=왕, 혼자의 말이나 명령이 없는 [그 놈, 목을 쳐낸] 인데--
이런 민주의 국가에서 - 대통을[ 3권 분립에서- 그 냥, 한 분야의 장=President]
해 묵은 놈[년]들을---
동상세워=다시, 王/神/으로 숭배를 하는 이 따위? ㅎㅎ
왕의 목을 안 친 / 못 친--민주/공화 [?]
할 수 없지 뭐!!??
군바리의 구테타--->사형언도!!는
그냥, Show
망친건가? 늦은건가?
그 분의 고무신---막걸리!! 정말 찔기다!!
5, 국민은 사회주의를 망치고 이부분은 정밀 제어가 필요함. 보통은 다 틀린다는 확신.
안철수는 그 냥 이리저리[철수 또 철수]---- 대통자리에만 골몰[?]하고
명박집권시 철수 지지율 최고[?]---그게 이 분에겐 , 마약이여!!
그 딸랑이들은
그냥, 떨어지는 돈만 줏어 먹으면 돼!
세월호 타고가다-침몰 후 죽어가는 자들을 구해야 하는 나라가 아니라
그 년의 지지율 빠진 --- 이 놈의 대통령을 구해야 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