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house에는 신문을 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나보다.
중국의 무역보복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시작되었다.
중국은 한국산 전기차배터리를 승인해 주지 않고 있고
한중합작 영화나 드라마는 공동제작은 불가하고
하청방식으로만 가능하게 했으며
프라임시간대에 한국산 드라마나 방송은 방영불가를 7월부터 하는 걸로 알고있다.
영어판 중앙일보에서 읽었으니
보수신문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저는 박근혜씨가 끝나고 나면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새누리나 수구집단에서
대통령이 나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박근혜씨 임기동안 박근혜씨가 우리나라에
해악을 덜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틀린 얘기라 할 말이 없습니다.
오른쪽 눈 시력이 2.0이면 왼쪽눈은 실명이어도 괜찮다는 수준.
아버지는 아이들을 잘 돌볼수 있는 수단은 없지만
엄마를 사랑해줄 수단이 있고 엄마를 사랑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아이들을 돌본답니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로맨스, 안정감, 의사결정을 선물하면
엄마는 아버지에게 받은 것들을 소화해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준답니다.
제 아버지는 제가 국민학교5학년 때 돌아가셨는데
우리 어머니께서 재가하시지는 않았지만
우리 어머니는 애정결핍과 정서불안으로
무작시리 저에게 폭력을 가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계실때는 큰 잘못을 했을때만 맞았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은 남편의 사랑이 없다면
저 아이들을 애정으로 키우기는 어려울겁니다.
아마도 돈을 많이 받은 가사도우미들이
저 아이들을 양육하겠지요.
아이를 애정으로 양육한다는 건 매우 힘든 일이고
어느 어머니가 아이를 애정으로 양육한다면
보통 그 에너지의 80퍼센트 정도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주는 사랑에서 비롯된 겁니다.
늙고 얼굴 몸매 추해지고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거
자신들에게는 삶의 동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닥 보기 좋지 않소
연예인들 집에 카메라 설치해놓고
애들과 노는거 내보내는 방송도 꼴불견
인기 떨어지니 아이로 돈 벌이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물론 아이들은 귀엽소만,
독일대통령이 칠레가서 비즈니스를 한 것 같다.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이 칠레에 더 팔리기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
"법률적인 책임은 없고 역사적 정치적 책임만 있다."
그러니까 경제적 법률적으로는 책임지지 않고 말로만 책임지겠다.
말로 책임을 누가 못 지나?
독일이 폭스바겐사태에 대해서 미국이나 유럽에는 즉각적인 대처를 하면서
한국에는 서류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폭스바켄사태 후에 떨이로 차를 더 판 것은
한국을 아주 우습게 본 것이고, 칠레가서 말로만 사과하는 것은 같은 맥락이다.
백인에게는 문제가 터지자 바로 해결모드
한국은 "모르쇠 작전"
인종주의는 독일인 뼈에도 새겨져 있다.
폭스바겐 차 팔 때 물색하고 있나?
금은방에도 가봤나 보군요.
http://nypost.com/2016/07/13/photographer-snaps-eerie-photos-of-fukushimas-exclusion-zone/
남중국해 때문에 중국이 지금은
한국에 큰소리칠 입장이 아니라는걸 알고 사드를 강행한 거죠.
어쨌든 독도로 중국과 묶여있는 우리는
일단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면서
실효적 지배를 인정하는 편에 서야 합니다.
다만 사드를 우리가 받아주는 댓가로
미국이 한국에 100조원을 현찰로 낼지는 트럼프에게 물어봐야.
트럼프가 백조원을 낸다면 멀리서나마 지지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필리핀이 공짜로 미군에게 기지를 내주는 것은 아닐텐데.
만약 미국에 돈 주고 사드를 사들였다면 패죽여야 하는 거죠.
10원당 매 한대씩 패기로 하면 될라나.
청와대에 남아도는 성주참외를 투척하는 것도 방법.
아는 자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비천을 인내하며, 악을 콘트롤 하는 쪽에 섭니다.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승리자는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