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
2016.09.06.
똥컴1대값 천억으로 차라리 한국의 슈퍼청년 3만명에게 투자하자.
박원순 70억 쓰는 것도 배아퍼서 죽을려고 하는 닭그네.
5천억 프로젝트 청계천 밀어준 노통이 참 화통했던것.
대통은 일단 통 큰 사람이 되야 함.
눈마
2016.09.06.
스맛폰이라....
광학은 파장이 짧이 detector 에 의존해야함.
최적조합은 마이크로웨이브를 주종으로 하고 싼 광학센서를 여러개로 서포트. 항우연 조급해 말고. 좀 고지식하면서 빠르게.
광학은 파장이 짧이 detector 에 의존해야함.
최적조합은 마이크로웨이브를 주종으로 하고 싼 광학센서를 여러개로 서포트. 항우연 조급해 말고. 좀 고지식하면서 빠르게.
김동렬
2016.09.06.
이런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보수 진보를 가르는 기준을 유권자 평균에 맞추고
유권자 평균 학력으로 보면 젊은이는 글자 알고 늙은이는 글자 모르고
배운 사람 대 못 배운 사람의 대결로 보면 당연히 글자 배운 사람이 잘 하는 거죠.
중앙이 말하는 보수는 한국의 못 배운 평균이하 늙은이를 말하는 것이고
진보가 생각하는 진보는 좌파꼴통, 페미니스트, 생태운동가, 자연인 기타
무위도식하는 한 5퍼센트 정도를 말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보수에는 보수가 없고 진보에는 진보가 없지요.
저같은 사람은 보수꼴통 중에도 극렬 파시스트로 몰리죠.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단순 꼴통일 뿐 보수가 아닌 거죠.
진보는 절대개념이고 보수는 상대개념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는 미국의 군산복합체+유태인 자본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자칭보수인 그 사람들이 트럼프를 제일 싫어하죠.
자칭보수와 그 집단에 투표하는 보수지지층이 또 다르다는 거죠.
보수가 뭔지 아는 사람 중에 보수정당에 투표한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남이 진 죄로
네가 묵고 사는구나
아니지
뜯어 쳐묵고 사네----생색도 내고 ㅎㅎㅎ
잘 배웠다!!
이런 놈이---법대 가기 전에는---"억울한 자를 위해 ???? 어쩌구 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