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에 하나 정도는 도둑 아니겠죠.

타루비.. 글자를 파내는 방식이 아래와 다릅니다.

돌 표면을 갈아서 글자가 돋보이게 하는 방법

글자를 붉은 색으로 칠하는 것은 옛날 전통입니다.

페인트가 아니라 경명주사를 썼겠지요.

오른쪽 흑백 유리건판 사진으로 봐서는 

옛날부터 칠해져 있는거 같은데.

상단의 구름무늬가 선명한데 비해 글자는 희미한게

칠이 안되어 있다면 오히려 글자가 선명하게 나왔을 거.

원래부터 칠해져 있었다고 봅니다. 

졸지에 실직자 되고.

절박한건 진실이지

나큐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냐건 나큐횽 코미디 보는 재미에 삽니다.......

이주일선생 타계한 이후 한국 쵝오의 코미디언....

토굴이라더니 완전 멋있는 목재주택......부럽다....

이건 꼼짝없이 탄핵감인데

회사에서 젤 높은 사람은 

에쿠스나 제네시스를 타고 

간부들은 그랜저를 타고

평민들은 쏘나타를 타고

젊은이는 아반떼를 타고

아슬란은 돈은 있는데 

에쿠스를 타면 사장님에게 찍힐 까봐 겁이 나서 

아슬아슬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사는 차로 이미지가 정해졌다는 거.

의도를 들키면 판매는 0으로 수렴됩니다.

그럼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돈은 있는데 에쿠스 타다가 사장님에게 찍힐까 겁나면 소형 외제차.

세력전략에서 생존전략으로 급선회

일본 따라하기.

EU 주도권 놓고 독일과 겨루다가 패배가 확실해지니

뒹굴면서 뗑깡

두환 왈-나도 빵에 갔다왔는데 니들도 쫄 필요 없다.

고브가 존슨을 속여먹었는가?

정배가 철수를 속여먹었는가?

과연 김수민 박선숙을 

검찰과 선관위에 이중밀고한 자는 누구인가?

1) 모든 것은 박지원의 시나리오다.

2) 모든 것은 천정배의 시나리오다.

3) 박지원은 검찰에 천정배는 선관위에 찔렀다.

4) 안철수의 자작극이다.

5) 모르겠다. 

답이 외국에 있다고 했더니

외국으로 뱅뱅 돌다가 겉도는 신세된 닭그네 정권.

* 구조론을 잘못 적용 - 밖으로 나가서 겉돈다.

* 구조론의 옳은 적용 - 밖에서 안으로 그물을 조여온다.

바깥이 꼭 국경선 밖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권 바깥의 SNS를 챙기는게 더 중요하죠.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와야지 계속 헤매고 다니면 안 됩니다.

판을 크게 그리고 전체에서 부분으로 조여와야 고기가 잡힙니다. 

바깥을 크게 둘러치는 방법은 이념전선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반공이념 이런 낡은거 말고 21세기 현실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부분을 찾아내야 하는 거죠.

한국의 이념은 지구촌 세계무대로 쳐들어가는 것입니다. 

한중일을 단결시켜 서구문명과 동양문명이 대등해지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이념입니다.

아직은 고속도로에서만 자동운전해야 하는 수준인데.

비슷한 부류들 중에서

터키의 도살자 에르도안은 독재자 인증받았고

인도의 학살자 모디는 그나마 선방하고 있고 

필리핀의 두테르테는 미지수.. 

보통 이런 식의 편법에 재미들리면 

거의 백퍼센트 무한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 됩니다.

보수꼴통들은 자위행위로 

정자 한 마리 죽일때마다 10년형을 때려야 함다.

자연상태에서 벌써 죽었을 이건희를 

억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신체에 가둬놓는 것은 유괴납치범죄행위입니다.

자연상태에서 살지 못했을 아이를 

억지로 신체에 가둬 인형만드는 행위도 마찬가지.

머리는 해외여행 패션쇼

꼬리는 아직도 해남의 깊은 바다에 

변방은 의사결정 속도가 빠르죠.

섬은 퇴행하고 대륙은 망설이고 반도가 적당.

섬은 의사결정 속도가 빠른 만큼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것을 제압하는 기술도 발달.

정답은 변방에서 중앙으로 쳐들어가는 것.

조조는 적당한 시점에 쳐들어가서 중앙을 접수했고

유비는 안전한 변방으로 물러나서 다시 기어나오지 못한 거.

국민의당도 안전한 호남으로 후퇴하여 촉나라 신세.

유태인을 이스라엘로 실어나른 놈들이 영국 나치죠.

타자들이 변화구는 안치고 속구에만 상대하니 카스티요도 3회로 아웃.

"친노는 무슨 정치를 그리 깨끗하게 하냐? 더럽게 해야 표가 나오지."

이것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