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해운대 100만명 하고 

사기칠 때가 되었는데 왜 조용하지?

해운데는 이론적으로 10만명을 넘을 수가 없소. 

100만명이 물 속에다 방귀 한 방씩만 뀌어도 똥물.

불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선진국 되는 거죠. 한국도 열강이 되었으므로 바꿔야 합니다.

사드는 중국과 미국을 싸움붙여 놓고

한국이 중간에서 이득을 챙기는 궁극의 묘수인가?

물론 묘수 좋아하다 망하는 넘이 태반이지만.

수습할만한 용자가 있다면 써볼만한 꾀.

승리자는 푸틴

하는 짓이 하나부터 열까지 일관성 있는 명바끄네 무리.

비열한 꼼수로 사람의 가슴을 후비는구나.

이렇게 국민을 단합시킨 대통령은 없었다. 

당해서 안다기보다 그동안 귀막고 살아놓고 발등에 불떨어지니까 아차 하는 거..

이런 짐승이 언제까지 활개를 칠까.

제발 닭과 함께 사라지거라.

총살되지는 않았지만

박근혜를 위한 대남전단 부정선거

이거 SNS에 올리면 태국경찰에 잡혀간다고

63살 먹은 노인이

벡퍼센트 뽕지만

누가 죽은 이건희와 죽은 손학규를 자꾸만 불러내서 부산행 보내나?

문화상대주의가 세계를 망치고 있습니다.

김종인은 이거 하나에 올인해도 역사에 이름 한줄 올라갈듯..

자연스럽게 드는 의문인데,

뉴스타파는 대리인이고, 그 이전에

누가 했을까?

이걸 해서 도움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누가 무려 5년동안 정보원의 입을 막을 힘과 돈이 있었을까?

누가 삼성의 보안을 뚫도록 허락했을까? 등이 모호하네요.

건희야 이미 정신이 오락가락했을거고, 보안은 측근한테 맞겼을거고, 

측근이 특별히 띨띨하지 않은 이상, 핸드백 정도는 확인하는게 정상인거죠.

이 정도를 할 수 있는 건,

1. 내부자 중 이건희 최측근인데 불멸의 이건희가 죽어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거나,

2. 국정원 수준의 정보기관이거나 일겁니다.

3. 아님 내부자와 국정원이 쿵짝이 맞았거나.

아직 언론에 충분히 보도가 되질 않아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보도된 시점이 마치

사람들 사이에 뭔가 해결되지 않을 때, 묘한 균형 깨짐을 유발하는, 의도된 행동같아 보이거든요. 

재벌의 심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적국을 정복하고 

전리품을 챙겨 승자의 기쁨을 누려야겠다는 심리입니다.

박정희가 한 짓도 정확히 같죠.

전쟁의 목적은 적의 얼굴에 침뱉고 모욕하는데 있는 거.

대한민국을 적으로 보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사생활도 아니고 성생활도 아니고 전쟁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