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서 속병들면 자가분열하는 거죠. 

박근혜는 버티겠지만 이정현은 죽어나갈 것입니다.

꼼수 꼼수 꼼수 

미쳤고만.

스스로 권위를 깎는 나약한 자를 누가 당선시켜줘?

사이비가 나라를 쥐고 흔든지

오랜 이야기로다.

이제는 정리할 때도 되었겠구나.

한수원 말을 믿느니 박근혜 말을 믿겠다.

맥베스만 읽어보면 밥근혜의 최후를 알 수 있소.

송해는 왜 없어?

시사리트윗을 접수하는구나.

새누리 미륵세상 후천개벽이 임박했도다. 총궐기하라.

미륵서원의 깊은 뜻을 너희가 어찌 알리요. 

서원으로 개명을 한 것도 뭔가 뜻이 있군요. 

삼미륵경소(三彌勒經疏)에 보면 미륵보살의 네가지 큰 서원誓願이 설해지고 있는데, 1)교량과 선박이 중생을 건네주는 것과 같이 일체 중생을 제도해서 진리의 세계에 도달케하며, 2)허공과 같이 모든 중생과 만물을 널리 보살피며, 3)자신의 몸은 약수(藥樹)가 되어서 자기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병고를 없애주고, 4)항하사와 같은 모든 중생이 성불할 때 모두가 제도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서원은 미륵에 따라다니는 말입니다. 미륵서원 외에 다른 서원을 못들어봤소.

역사의 본질은 외교입니다.

예송논쟁의 본질은 청나라와의 관계설정 문제입니다.

일본, 베트남, 대만, 준가르와 연결하여 청에 맞서며

오래가지 못할 청의 몰락을 예의주시하고 기다릴 것이냐

청나라 지배를 받아들이고 조선을 중국의 1개 속방으로 볼 것이냐죠.

실학은 백퍼센트 구라이며 본질은 오랑캐 사대주의입니다.

명나라가 있을 때 조선은 명에 맞섰고 사대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명에 조공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무역 독점으로 재미를 봤죠.

명나라가 망하자 청에 맞서려고 명을 사대한다고 했을 뿐 

존재하지 않는 명에 사대할 수는 없는 것이죠.

본질은 청나라에 맞서기 위해 명분을 조달한 것이며

친명사대 운운하는 개새끼들은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기 위해

왜 망한 명나라에 사대하고 또 망한 청나라에 사대하느냐 

새로 떠오르는 일본에 사대해야 맞지 이거죠. 

식민사관 들이대는 친일파들의 모략날조극입니다.

유교는 명분을 중시하는 것이고 명분은 외교에 필요한 것인데

정조이후 외교대상이 소멸하여 청의 속방으로 주저앉으면서

유교가 공허해버린 것이 실학이라는 개소리죠.

실학은 없고 유교의 몰락이 진실입니다.

유교의 본질은 외교이며 외교몰락이 유교몰락으로 이어진 것이죠.

일본이 퇴계유교를 수입해가서 메이지시대에 뭘 했는지 보십시오.

도쿠가와 막부가 쇄국을 하다가 외교를 하려고 하는데

아 씨박 왕이 있어야 외교를 하지. 어디서 왕 하나 갖다 놔라.

왕이 어딨냐? 덴노라고 저기 교토에 처박혀 있는 머저리 하나 있잖아.

아 그넘을 도쿄로 잡아와라. 그놈에게 감투 씌워서 외교 해보자.

근데 그 외교가 될까요? 씨바 퇴계한테 뭐 배웠냐? 

쑤그리. 오늘부터 몽땅 시골 머저리 덴노한테 쑤그리. 알았어?

어쭈구리. 영국 니들은 왕이냐? 우리 일본 덴노는 신이다. 캬캬캬.

신이 왕을 이겼다. 신이 황제도 이겼다. 캬캬캬.

이게 유교의 본질입니다. 

세월호 지겹다는 양아치들이 태반인데 뭘.

근친교배로 장애견 만드는 브리더는 사형시켜야 합니다.

저번에 컵강아지 만든다고 단백질 없는 사료만 먹여서 개를 죽인 

악질이 TV에서 떠보려고 별짓 다하고 그랬죠.

개는 원래 잡종이 정상이고 순종은 비정상입니다.

헌법으로 보면 국회가 대통령보다 높습니다. 

국회가 대통령제를 만들고 대통령제 하에 대통령이 있는 거죠. 

그래봤자 대선은 지역대결이여. PK만 돌아서면 끝.

대등하게 맞서 상호작용해야 진보하는게 불변의 진화원리.

흑인의 문제는 존엄의 훼손, 복원하는 방법은 맞서는 것 뿐.

순실이 근혜를 심어 한국인의 뇌를 조종했다.

망상장애는 레파토리가 똑같아 식상하다는게 함정

의사결정의 중심에 서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

그동은 최순실이 조용하게 숨어 있고 정윤회가 나댄 이유는 

미륵 최순실이 대통령 박근혜보다 서열이 높기 때문이겠죠. 

높은 최순실이 낮은 박근혜 뒤에 가방 들고 따라다니며 전여옥짓 할 수는 없고

결국 최순실이 정윤회를 시켜 박근혜 시중을 들게 한 것이며

정윤회는 최순실이 심어둔 세작 겸 감시인이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