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원장들이  안철수 이름 연호하자 입이 벌어져서 헤벌레.

그 재미로 대통령후보 하는 거쥐. 아부도 중독이다.

사립 유치원 만들어 수천억 벌어들인 사람은? 최순실

기억해 둬야지. 혹시 비행기 탈 일 생길 수도.

스테로이드 남용하면 만성 피로증이 생기는구먼유.

요즘 언론사들의 수준과 분위기가...

역풍 발생원...

철수가 돈으로 언론을 매수했네.

이번에는 안철수도 가만 안있을걸.

철수가 살려면 지원을 내쳐야 하는 상황

한겨레도 연루되어 있다.

안랩주 사놓고 가짜 여론조사로 안철수 띄워서 한몫들 잡으셨나?

추미애 대표님!

국민모두가 문재인캠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팀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보여서

문재인이 집권하면 나라가 안정된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기저기 간보다가 딱 걸린거지. (8분30초부터)

원래 2위가 5퍼센트 

차이까지는 쫓아오는게 선거입니다.

그 5퍼센트 벽을 쉽게 넘을 수는 없는 거지요.

만약 넘으려면 단번에 넘어야지 찔끔찔끔 못 넘습니다.

단번에 넘었다가 다시 좁혀지는게 정상패턴.

그게 유권자의 균형감각 및 밸런스의 원리.

유권자는 판을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도로 만들려고 합니다.

압도적으로 기울면 의사결정이 힘들지요.

엉터리 해명

초조해져서 급한 김에 막 던지면 자살골 막 터지는 거죠.

후발주자가 추월할 때는

5퍼센트 이상 확실하게 이겨놔야 합니다.

왜냐하면 막판 경직성 원리 때문이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유권자는 스트레스를 받아 원래로 돌아갑니다.

5퍼센트 이상 확실히 격차를 벌려도 막판에 1퍼센트로 다시 좁혀집니다.

역대 대선 지지율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막판에는 서로 비슷해져요.

문재인이 4년전 잠시 박근혜를 이겼는데 확실히 이기지 못했어요.

1퍼센트 이기면 다시 역풍이 불어 본래로 되돌아갑니다.

안철수가 문재인을 이기려면 지금 5퍼센트 이상 확실히 문재인을 이겨야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1퍼센트 차이 박빙이 됩니다.

왜냐하면 바람이 불어 누가 지지율이 오르면 반드시 역풍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풍에 역역풍도 있습니다.

어쨌든 선거 3일전 대형 폭로전 하는 쪽이 집니다.

아이 엄마들이 제일 무서운데

노통 찌르고 잘 살더니 결국 또 배신질. 개버릇 남 못주는구나.

트럼프 되니까 막 가자는 거네요.

6퍼센트 차이 절대 안 좁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