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부럽거든,, ㅋㅋ
여러번 봐도 웃경
불편할 텐데 다리미로 다림질해서 잘 접어놓는게 정답. 특수장갑 사용.
기네스 오르려고 별 고생을 다하네.
원석이 이런 형태를 띄다니 흥미롭네요..
저곳을 사뿐사뿐 걷고 싶어 집니다
녹색 향기도 맡고 싶구요~~
날두 답네요.
돈은 있고.....^.^
진작에 다이어트를 했어야지. 통아저씨라면 여친 핸드백 속에 들어가서 탈출성공
다이어트를 하라니깐 말 안듣네.
낑기뿌따아이가.
세계의 인구 (2014년 7월 기준)
1. 중국 1,355,692,576
2. 인도 1,236,344,631
3. 미국 318,892,103
10. 일본 127,103,388
11. 멕시코 120,286,655
26. 대한민국 49,039,986
37. 캐나다 34,834,841
42. 페루 30,147,935
43. 말레이시아 30,073,353
64. 칠레 17,363,894
유럽연합 약 500,000,000
유럽연합과 미국, 일본의 인구 나머지 인구 다 합쳐도
중국과 인도의 절반도 안된다.
캐나다는 영토 큰데 인구가 한국보다 적어서 놀랐다.
중요한 것은 유럽연합과 일본은 이미 성장한 국가이고
중국과 인도는 성장중이라는 국가라는 것.
20세기가 유럽과 미국이 발전하면서 서양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지금 문화적으로 유럽보다 뒤쳐져있지만
개발도상국에 있는 중국과 인도, 인구가 많은 아프리가카가 개발되는 대륙의 세기가 될 것이다.
캐나다는 아마 땅 넓이로는 세계 탑3정도인데 실질적으로 살만한 땅은 비교적 얼마 안된다더군요.
그래도 면적대비 인구는 놀랄정도로 적죠 ㅎ..
인구 거의 대부분이 미국 국경근접한 도시들에 살고요..
나의 발걸음이 멈추어섰다
몸을 씻고 있는 저 소년이 왜이리 애틋하게 다가오지?
혹시 앞을 못보는 아이인가?
미소가 참 맑고 깊다 ^^
에베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