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6.06.22.
부산시장은---누구의 대표?
대통은--------누구의 대표?
부산 시민들 시민 // 대한민국 궁민들----대표?
아니징!!
그 대표들은----시의원/국회의원들이고
네들은
그냥 봉급쟁이들이야----
따라서
방 빼------
해안
2016.06.21.
어버이님들이 롯데앞에서?
ㅋㅋㅋ
그 곳 안으로 들어가기라도 해 봤냐?
ㅎㅎㅎ
냄새난다고 내 쫓았을텐데---zzz
걸뱅이들이--재벌을 지켜주는 나라ㅎㅎㅎ
망해도 될 나라여!!
해안
2016.06.20.
내 몸에 들어있는 암 덩어리네!!
한국, 그리고 정치는 ---늙은 분/갱상도 들이 만들어 연명하고 있고--
항암제는 소용없고--
샘성은---이 조선 땅에서--말기 암덩어리로 설치고 있네!!
스마일
2016.06.21.
삼성의 주특기는 "치고 재쌉게 빠지기"이다.
용산개발의 무산의 한 축도 "삼성"에게 있다.
가격이 높이 띄워놓고 빠지는 것이 "삼성의 특기"
삼성은 전자같이 아기자기한 것에는 특기를 보여도
중후장대한 것에는 먼저 나서지 않는다.
차라리 현대가 다가오는 서해안 시대를 맞이하여
새만금을 개발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삼성은 남이 가보지 않는 길을 먼저가는 일은
절대 없기때문에 삼성이 손을 떼는 것도 이해가 간다.
삼성의 주특기
2등으로 크다가 물량공세로 1등하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면(70년대 후반 얘기) 고삐리들이 버스안에서도 담배를 피우더군요..ㅋ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약 십년전만해도 공중화장실에서 담배피면서 볼일 봤음다.
지금은 절대 못하지요.. 벌금도 벌금이지만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들이 뭐라할테니까요..
심지어 옛날에는 길거리 걸어다니면서도 담배를 폈는데 요즘엔 그것도 눈치보이더군요.
신호기다리고 서있는 횡단보도 앞이라던지 버스정류장 앞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 피해줄까봐 아예 피질 못하겠더군요ㅡㅡ;
예전에 담배태우시는 아버님이 계시는 집은 집에 꽤 그럴듯한 재떨이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옛날 아버님들이 꺼리김없이 집안에서 담배를 태우시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ㅎ
그래도 때론 집안에서 혹은 식당에서 식후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대씩 태우시던 부모님 삼촌세대분들이 부럽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왜? 난 못해봤으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