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6.02.06.
그래도, 원순이가 끼이니끼니=이름하여 국무회의--ㅋㅋㅋ
안 그랬으면
내시들-방카[?] 에서 맹글어 가져 온 것 낭독 후---네네네네네네네네네---회의 끝!!
한달만 네네네네네네넨 하면
장관-봉급나와!!
해안
2016.02.04.
직무상 혹은 어떤 연유로 --- 자신이 알고있는 그 무엇 ?
그것--폭로하면
한국 인간들 안 좋아한다.
한국놈들은 - 본시, 집단주의자[?] 들 이기 때문에
그 누군가 알고 있었던 비리-비밀을 폭로한다고 해서 -- 영웅 대접이나 칭찬은 결코 없다.
그냥 배신자라고 딱지 붙여 버린다.
우리나라에선
결코 양심선언이란 없다!!
영웅대접도 없고, 박수도 없고, 칭찬도 없다!!
유서 써서--한 바른 소리 내 지르고
아까운 제 목숨 버린자를 보고도
그냥 배신자라고 딱지 씌우고---빨리 끝내라 고함치는
집단[?] 의 하수들이다!
소름끼치게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