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이 택시기사에게 온정을 베푼 것이
신라호텔의 기업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겠다.
기업의 이미지는 좀 올라가겠지!
두산도 청년도전 기업이미지로 포장하고
청년먼저 해고했다.
신라호텔이 이미지로 포장한 것과
두산이 광고로 이미지를 포장한 것이 어떻게 다른가?
이건희의 죽음이 어떻게 삼성전자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지?
이미 2년전에 자리에 누웠으면
현재 의사결정은 이건희의 의지 밖의 일인데
이건희의 죽음과 삼성그룹의 기업가치 성장과 몇%가 연관되어 있는가?
이미지로 포장하지 말라.......
참 어렵게들 산다!
ㅎㅎㅎㅎㅎ
재용이랑 이건희 밑 신하들이 죽은 건희 놓고 2년간 삼성그룹 지분 나누기를
거의 다 해 놓았는데 문제는 이번 총선으로 마지막이 어렵다는 것.
동렬님의 명언,
"노력이면 -- 이미 실패다 !!"
빌게이츠라는 개인이 이름모를 아프리카 도시에 백신개발하도록 기부를 했다는 뉴스보다
체계적인 미국정부의 시스템으로 미국의 빈민이 감소했다. 이런 뉴스가 나왔으면 좋겠다.
팔십넘은 할머니가 평생 모은 3억원을 대학발전에 기부했다는 뉴스보다
교육부의 체계적인 장학 시스템 아래 대학생이 경제적 어려움없이 학교를 다닌다.
이런 뉴스를 보고 싶다.
재난일어났을 때 KBS자막방송으로 재난기부금 모집의 뉴스가 아니라
정부의 휴율적인 지원으로 재난 지역에 경제적지원이 잘 이뤄졌다는 뉴스를 보고 싶다.
개인한테 의지하는 뉴스말고
정부시스템이 휴율적으로 돌아간다는 뉴스를 보고 싶다.
대표는 버렸지만
대통-저 자리는
더욱 굳건히 남아있지!! ㅋㅋ
그리고 천/안 의 공동대표 반납은
그냥---- 개수작이네!!
왜냐?
도둑여인들==둘다 살리려 하고 있네-----
"출당/탈당- 안된다" 라고 하네 ㅋㅋㅋ
이런 걸
Show 쑈쑈쑈 라고 하지--
근데, 단수가 아주낮네 ㅎㅎㅎ
박노자는 기본적으로 백인우월주의자입니다.
빌어먹을 인종주의 개새끼라는 거죠.
백인이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중일이 뜨니까 백인들이 겁을 집어먹고 경계하는 거죠.
경제의 본질은 전쟁입니다.
2차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이 트랜지스터를 들고와서
경제전쟁에서 이기니까
미국이 반격한게 신자유주의라는 거죠.
이차대전에 이기고 세계를 통째로 털어먹다가
그게 한계에 부닥치니 일본에 밀린 거
그래서 만만한 자국민을 털어먹는게 신자유주의.
옆집을 털다가 막히니까 자기집을 터는 거.
* 구자유주의 - 동생들을 털어먹자.>전쟁으로 붕괴
* 전쟁승리후 - 동생들을 보살피고 외국을 털어먹자.>일본에 패배
* 신자유주의 - 다시 동생들을 털어먹자.>다시 전쟁상황 브렉시트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데
살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면 결국 하층민이 죽어나는 거죠.
전쟁을 하면 병사들이 죽습니다.
경제전쟁을 하면 하층민이 죽습니다.
한 넘이 반칙을 하면 결국 다 반칙을 하게 되므로
피해가는 수는 원래 없는 겁니다.
전쟁의 불길은 산불처럼 번지는 것이며
이는 경제전쟁이라도 마찬가지.
모두가 사는 방법은 정치를 매우 잘하는 건데
내치로는 한계가 있고 강대국 중심으로 국제질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세계정부 같은게 있어서
부자감세 따위로 반칙하는 나라를 조져야 하는 거죠.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니까
이 지옥에서 탈출하려면 브렉시트를 해야하는데
일본도 진작에 재팩시트를 해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지요.
박노자의 주장을 유럽이 따르면 유럽은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문제는 왜 박노자가 한국을 죽이려고 기를 쓰는가죠.
그 잘난 말빨로 자기동네 유럽을 죽이면 되는데
왜 남의동네 한국을 죽이려고 하죠?
언제나 그렇듯이 획기적인 생산력 향상이 정답입니다.
그러한 생산력 향상은 그 전쟁의 승리자들에게서 나옵니다.
패배자들은 앉아서 굴욕을 당하는 수 밖에 없지요.
박노자의 논리가 맞다면 한국도 브렉시트를 해야합니다.
FTA부터 시작해서 모든 국제조약을 탈퇴하고 북한이 되는 거지요.
언제나 남탓하는 남인들의 뻘소리입니다.
작금의 세계화 단물은 아시아 국가들이 먹게 되어 있습니다.
박노자가 화를 내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아시아가 아니라 몰락하는 백인을 위해 화를 내는 겁니다.
이 기사를 보고 노무현 정치가 이제와서 모든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슴을 알게됨.
sns 세상에 숨을 정치인은 이제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