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맥락에서 저런 얘기를 했는지는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 가볍게 한 얘기같지는 않군요.
연구해보면 투표율 올리는 위와같은 아이디어가 얼마든지 있을텐데 말이죠.
이거 사실 예전부터 SNS에서 여러 사람이 주장하던 겁니다. 누가 처음 주장했다고 콕 찝어서 말하기 어려울 만큼...
문제는 한국사회의 모든 힘을 쥐고있는 새누리떼 이하 재벌,사법부,검찰,경찰,국정원 등등 힘가진 사람들이 투표율 올라가는 걸 바라지 않는다는데 있겠죠. 정말 힘가진 사람들이 투표율 올라가기를 바랬다면 애저녁에 실현되었을 아이디어....
무성이 사위 친구인가보네. 약하는겨?
미쳐도 더럽게 미쳤구마.
현대BNGS... 라고?
그냥 현대 빙신으로 바꿔라.
세상이 뒤로가기 경쟁 중 인가요?
이 와중에 저희집앞에는 며칠째 계속 스피커로 한표 부탁드린다고 떠들면서 새누리 선거유세차량만 지나가고..
계속 해,---죽겠구먼!! 기사하고 같이 죽어도 안돼고, 기사만 죽어서도 안돼는데
저런 정신병자 새끼는 꽁꽁 묶어서 태평양 바다에 상어밥으로 던져버려야
품격있는 이 싸이트에서 욕지거리를 써서는 안되겠지만
너무 어이가없어 욕을 써야겠습니다.
이런 X넘!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410090905298
여전히 그닥 납득이 안 됨... 대리기사도 몇 년 해서 요령이 붙으면 한 달에 수백 씩 번다는데...
링크가 깨진듯.
녹생당 지지는 소인배 행동입니다.
노무현 지지하지만
지지한다고 말은 못하는 그런 분위기 있었죠.
왜? 쪽팔려서.
상고나온 놈을 어떻게 지지합니까?
소인배가 새누리 찍는 것은 소인배라서 그런 겁니다.
글자 배운 사람이 녹색당 찍는 것도
소인배라서 그런 겁니다.
영화 웨이백에 나오는 인물 있죠.
탈출한다고 계획만 세우고 탈출하지 않는 자.
그런 인간 어디 가나 꼭 있습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하는 자기소개병에 걸린 거죠.
세상 바꾸는 일에 나서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거 같아요. 자기 소개병...
나는 고기도 안먹어 환경론자라서.. (누가 물어봤냐고..)
녹색당 지지해.. 진정한 진보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샌더스가 최고여.. (근데 이 친구는 처음에 안철수 지지했는데 그걸 기억하는지.... )
암튼 좀 배웠다는 사람들,(교수 직함을 가진 것들 특히.. 수원나그네님 같은 분 당연히 빼고요)
거의 노무현님을 일단 깔고 보더군요. 지지는 고사하고.
녹색당 지지에 광분하는 이사람은
더민주 궁민당 정의당 새눌당을 싸잡아 함께 비난하는 데 재미 들린 것 같은 것이
배워서 뭐하나 하는 한심한 생각이 절로 납니다.
링크 고쳤습니다.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금실이는 가볍고 약해!
묵직함이 없다고!
녹색당 지지했다고 욕쳐먹을일인가요 지지하고싶으면 하는거지.'지금 정국에서' 라는 말은 반만년이라고 우겨대는 그 역사중에 어느날에 가져다붙여도 다성립하는말이고.
파퀴아오 판정승.
경기하는걸 보니 한 5년은 더 뛰어도 될거 같던데.
이로서 복싱계의 또 한시대가 마무리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