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이런걸 지었으면 세계적 명물이 되었을텐뎅

참 박씨들이 망치고 있구만. 박병호가 기운빠져.

사퇴면 사퇴지 사퇴결심은 또 뭐냐? 이것도 박근혜 화법이네.

우주가 도와주길 기다리고 있남?

우주의 기운이 세월호를 일깨우는도다.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이 문서는 박근혜 화법이라는 어떤 문체를 이용하여 이렇게 작성되어 문서를 열람하거나 읽는 이런 때에 온 우주에 빠져 혼동이나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원하지 않거나 피하고자 하는 분은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줌을 믿고 이 해설 문단이 대박이다, 그런 답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시면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나무위키)

아메리카의 세계패권경쟁 퇴출은 무슨 시트냐? 

아메릭시트?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은 세 가지가 있소.

1) 올바름의 논리

2) 효율성의 논리

3) 승리자의 논리

1번 올바름의 논리는 닫힌계에서만 적용됩니다.

2번 효율성의 논리는 열린계에서만 적용됩니다.

지구는 열린계이면서 닫힌계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3번이 정답입니다.

1번 올바름의 논리는 가족 안에서만 적용되는데

형은 많이 먹고 동생은 적게 먹으면 불공평하지만 

사람은 많이 먹고 개는 적게 먹으면 불공평한게 아니죠.

왜냐하면 개는 가족이 아니니까.

개도 가족이라는 애견가들은 개와 똑같이 개사료 드세요.

주인은 많이 먹고 노예는 적게 주는 이유는 가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올바름의 논리는 가족에만 적용된다는 거.

올바름의 논리는 가족에만 적용되는 사회성 논리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가족이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타자성 논리입니다.

가족이 아닌 상태에서는 

올바른 길 보다는 이익되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는 인류가 알고보니 한 가족이었다는 사실.

이명박 방식으로 모두가 이익을 추구하면 경쟁에 패배합니다.

왜냐하면 대가족을 이룬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내부적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하면서

대군을 몰아 짓밟기 때문입니다.

즉 이익의 논리를 추구하여 차별을 하다가는 패배한다는 거죠.

전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방법은 

인류를 죄다 동원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인류를 한 가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구가 무한히 크다면 몰라도 지구의 크기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결국 최대한 동원하는 집단이 나타나고 그 집단이 승리하는 것이며 

그 승리하는 집단은 인류 전체를 

한 가족으로 만들어 올바름의 논리를 적용합니다.

그러므로 3번은 다시 1번으로 되돌아오는데 

그냥 오지 않고 2번을 거쳐 대집단을 만들어 옵니다.

능력자네요.

https://is.gd/7r4jum

https://is.gd/bxnh1K

달인 인정

안철수 박지원도 기소될텐데.

2중대 삽질 때문에 새누리 본부까지 위태롭소.

그네한테 처먹여봐라.

글쎄 한국인이 닭그네공화국에서 이런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미개한 나라라지만 

한국인을 이렇게 대접하다니 간뎅이가 부은거죠.

EU의 비대화는 영국의 음모, 배후는 미국.

잘 먹고 잘 살자고 만든 EU가 러시아 목조르기용으로 변질될 줄이야

보내조라. 고향집에.

조선일보는 15년 전에 평균연봉이 8천인가 그랬는데

뜨거운 맛을 봐야 할 시간

깃털은 뽑히고 몸통은? 이태규?

노숙인의 문제는 잔소리하고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 거.

비리 저지르는 능력이 있는줄 알고 

국민의당 찍고 새누리 찍었는데

비리 감추는 능력이 떨어져서 실망하는 남인들.

안 들키고 해먹자고 찍은 거지. 

텃세가 직업인줄 아는 자들

그네 언니 그동안 숨기느라 욕봤는데

대선 앞두고 진상이 밝혀지겠네요.

쥐구멍은 참 잘찾네용.

예술은 게임이다. 그 게임에서 이겨야 한다. 자기 패를 먼저 까보이면 안 된다. 뉴스가 뜬지 5분만에 감상을 토로하면 지는 거다. 자기 느낌을 말하면 안 된다. 그것은 무의식에 의해 조종된 것이며 집단의 스트레스가 투영된 것이다. 반응하는 자가 되지 말고 설계하는 자가 되라. 

설계자 전용 방송, 생각의 정석 133회 시작합니다.

1부 시사리트윗

- 홍상수-김민희 모든게 거짓말

- 악마 맥아더 

- 이승만의 30만 학살

- 흉노의 이웃, 고조선

- 철근 싣고 떠난 세월호?

- MB의 대국민사기극, 동남권 신공항

- 오락가락 안철수

- 네팔에서 보낸 편지

2부 브렉시트 특집, 우리는 영국이 지난 세기 한 짓을 알고있다. 

-브렉시트란? 브렉시트 과정

-영국을 망하게 해야 프랑스가 산다

-섬나라 와 대륙적 의사결정 방식

-브렉시트 이후 세계 

-한국, 미국, 일본의 운명

진행 : 최영환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노매드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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