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추울수록 강해지는 사람들이 군화.
김동렬
안단테
'얍! 덤벼봐' 칼싸움도 하고.... ^^ (혹, 펜싱이 고드름으로 싸우는 게임은 아닐까...^^)
고드름, '톡톡' 엿 끊듯 토막토막 끊어 알사탕처럼 먹었던 기억... '아, 이 시려라'^^
'넌 뭐지?'... '난 나야..'^^
오세
춥구려. 출석하오
이상우
포천 창수는 아침 8시 30분
기온이 영하 12도 밖에 안되오...
기온이 영하 12도 밖에 안되오...
곱슬이
눈사람 표정이 백만개는 되겠구료.
LPET
꼬치가리
누구님의 작품인지...
시간은 좀 걸렸겠지만, 결을 제대로 드러낸 훌륭한 작품이오.
대상 받겠구랴.
시간은 좀 걸렸겠지만, 결을 제대로 드러낸 훌륭한 작품이오.
대상 받겠구랴.
ahmoo
남자들은 대개 기계가 고장나거나 컴터가 작동을 안하면 밤을 새서라도 고치려고 하는데, 여자들은 내일 하면 되잖아...라고 생각한다. 문제해결의 남자와 공감의 여자... 만나서 투닥거리며 잘 살게 되어있다.
부하지하
눈코 없는 애들은 뒤보고 있는건가? 눈코가 없다면 앞뒤구분이 의미 없겠구만요.
서피랑
팔달린 눈사람 찾았다면 로또를 사시오.
솔숲길
참삶
김동렬
좋은 사진이구마.
꼬치가리
참 아름다운 삶이 옅보이오.
근데, 물도 없는 곳에 왠 다린가요.
육굔가?
암튼, 아름답구랴.
근데, 물도 없는 곳에 왠 다린가요.
육굔가?
암튼, 아름답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