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워마드 회원들은 진보라 할 수 없는, 속물여성들에 불과하다는 분석

참고로 기사 제목의 "탈김치됐으니 축하"라는 말은 구의역 사고 당한 청년의 죽음을 조롱하는 말

하이퍼 루프 사기에 비하면 약과일지도.

사드배치만 해도 그렇지만 

성주군민과 정부간에, 정부와 야당간에 

정부와 시민사회 간에, 한국과 중국 간에 

떳떳하게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 하는데 

잘 찾아보면 남중국해와 댜오위다오, 대만, 티벳, 위구르, 북한으로

협상해서 일괄타결할 여지가 충분히 있는데

그냥 안보 핑계대며 날로 먹는다는건 정치가 아니죠.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체면을 묵사발 만드는 양아치 짓인데 

박근혜는 이게 시진핑의 체면을 깎았다는 것도 모를 거.

중국인은 돈은 손해봐도 체면 깎은건 반드시 복수합니다. 

뭘 하든 간에 박정희식 깡패 리더십은 곤란

사전협의와 일괄타결, 이면거래는 필수입니다.

쿠바위기도 케네디와 흐루쇼프 간의 뒷거래였는데

미국놈들만 옴팡지게 속아넘어갔죠.

그냥 물러나면 될텐데 일을 어렵게 하네.

너무하네. 야구 하냐?

연구진은 스마트폰 등에 사용하는 배터리의 수명이 닳는 원리도 알아냈다. 리튬이온이 배터리 전극물질을 들락거리면서 배터리가 충전되거나 방전되는데, 이 과정이 다소 불규칙하다. 특정 배터리입자는 리튬이온을 많이 받아들이고, 특정 입자는 적게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이런 불규칙성이 높을수록, 배터리입자에 균열이 발생해서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배터리가 방전보다 충전될 때 이런 균열이 더 크게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배터리가 충·방전되는 과정에서 왜 배터리 수명이 줄어드는지 근본적인 원리를 파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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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내부에 에너지가 투입되고

집단에 흐름이 생기는 과정에서 불규칙성이 발견됐다면,

그건 내부에 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내부에 심이 있으면 그 심을 위주로 의사결정이 가속화되어 규칙성(예측성)이 증가할 텐데,

그게 없으면 내부 변화가 불규칙적으로 가속된다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배터리 기술 발전의 핵심은 이런 심을 인위적으로 조성 해주는 기술이 되겠죠. 

줄을 세우는 일로 본다면 구성원을 빠뜨리지 않는 문제.

물론 조장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니켈카드뮴 충전지나 건전지도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내부에 결정화가 지나치게 진행되어(심이 하나라서)

중앙만 전기를 생산하고 주변부는 보호막이 생겨서

이빨로 깨물어 내부 결정을 깨주면 쬐금은 다시 쓸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죠.

정 안되면 좁쌀이라도 넣던지.

18년간이나 속았다고 주장하는데, 그건 속은게 아니라 멍청한거죠. 혹은 거꾸로

그렇게 관계를 맺어왔던것이나.

아무튼 피해자는 사기꾼에게 의사결정을 위임 혹은 그가 제시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지켜봤는데,

18년만에 레파토리가 바닥나서 

영화 종료.

한국에 복수하는게 명박의 목표

법인세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이런저런 이유로 환급을 너무 많이 해줍니다.

노동자들이 내는 소득세, 갑근세 등등 사실 모두 기업이 내는 겁니다.

유리지갑이라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노동자는 원래 세금이 없습니다. 

단지 명목을 노동자 명목으로 잡아놓은 것에 불과하고 사실은 기업이 내는 거죠.

근데 머리 좋은 놈은 세금 안 내도록 교묘한 장치를 해놔서 이래저래 다 빠져나갑니다.

믿을건 딱 하나 있는데 그게 담배세, 부가가치세, 유류세, 교통세 뭐 이런 거죠.

기름도 농민들이 이런저런 명목으로 면세유 빼돌려서 다 팔아먹는 거죠. 

공무원도 이래저래 세금을 내긴 내는데 그게 받는 거지 내는 겁니까?

공무원은 사실 세금이 0원이죠. 이런 본질을 보자 말입니다. 

국정원 마수가 거기까지 참

이런 말은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할 뿐

권력과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개그가 아닙니다.

권력 들어가면 일단 패죽여야 합니다. 

일본은 더우면 에어컨 틀라고 국가에서 압박

한국은 더우면 누진세로 에어컨 못틀게 압박

이게 다 박정희가 만든 정신병자짓입니다. 

컬러 TV도 금지 에어컨도 사실상 금지.. 이런 미친 나라가 어딨어?

대통령 잘못 뽑아 동네북이 된 한국.

원문기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삭제되어 링크를 바꿉니다.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충분하죠.

국민을 섬기는 자세를 보이려면 그 정도 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복지는 국가가 청년을

국민으로 인정할 것인가 아니면 적군으로 보고 

배제할 것인가 태도의 문제입니다.

복지부가 국민을 적으로 본다면 반역입니다.

죄는 한 명이 저지르지만 목사들간에 공유하는게 맞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