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2016.02.27.
참 어이없다.
모아서 주는 사람과 기탁하는 사람 양쪽을 동시에 사기쳐 버리네.
사기꾼들은 일반 사람들이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숨은 전제(소중한 성금.기탁금이 잘쓰이겠지)을 이용한다고 하더니, 이게 딱 그상황이네.
태현
2016.02.26.
메르스로 짤렸던 1인..3개월간 매출 40%급감..사장이 할수없이 가게접음.ㅠㅠㅎㅎ
하나로
2016.02.26.
반월,시화공단으로 와보셈.
일거리가 정말 없음.
빈공장이 참 많음.
태현
2016.02.26.
초딩때 TV고치는데 제법 선수였는데...그 후로는 기계와 친하게 지내지 않았군요..ㅎ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하나의 옵션으로 킵해 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안
2016.02.27.
새누리당,
한번 더 해 먹어라!!
찍어주는 종자들
완전히 못 일어나도록---몽고의 지배 보다/ 일제의 지배보다
더 잔인하게 밟히고 털려서
그리고 나서
바꿔 볼까???
ㅎㅎㅎ
노동당에 노동자 없고[이젠 당도 없어졌고-----ㅋㅋㅋ]
부자당에 부자없고----거지들만 찍어주고, 얻어 쳐 먹고[몰라, 진짜 얻어 먹기라도 하는 지?]
민생당에 민생없고!!
태현
2016.02.27.
것도 그리 나쁠건 없네요.
다만,홧병 때문에 수명은 확 줄어들듯...
다만,홧병 때문에 수명은 확 줄어들듯...
SD40
2016.02.27.
새누리 지지자는 새누리가 경제 망친다는 걸 모르는 게 문제
아니 믿고 싶지 않은 거겠지
언론도 개판된지 오래
아니 믿고 싶지 않은 거겠지
언론도 개판된지 오래
태현
2016.02.26.
얼마전 모 팟캐스트 구경갔다가 듣보잡 시민인지라 직접 이야기 나눠볼 순 없었지만 게스트로 온 김홍걸씨를
1미터 떨어진 옆자리서 사람들과 사적인 이야기 하는걸 봤는데, 모진구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 참 순하다 선하다.이런 느낌이더군요..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연설하기가 얼마나 뻘쭘할까?
꽉 찬 방청석은 연설자에게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