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한 번 날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납득 가능.. 물을 바라보는 물리적인 눈높이(관점)을 바꿨으므로.
그리고 사람은 고생끝에 예술을 경험하는 경향이 있음.
무거울텐데
꿀이 다 빠졌나?
칭구!
종편에는 2보수 1약보수 1중도가 있다.
2보수: 채널A, TV조선
1약보수: tv N - 젊은이들한테 드라마나 쇼프로를 보게 만들어야 함. 총수가 CJ인데 형집행정지중이라 중도를 취할 수가 없음.
1중도: JTBC - MBC를 퇴사한 사람들이 많이 갔다. 주 시청대상은 젊은이
JTBC는 중앙일보가 만든 방송임에도 중도를 표방할 수 있는 것은
손석희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러나 종편보다 더 종편적인 방송이 있으니
그것은 YTN, 연합뉴스이다.
이들의 사주가 누군인지 찾아보지 않았으나
더 종편보다 더 악랄한 언론임에는 분명하다.
하루종일 YTN, 연합뉴스 쳐다보면 전쟁이 한 100번은 난 것 같다.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연합뉴스가 만든다.
우울하게 만들거나
상황을 정리하거나
앞으로 어떻게 위기를 조성하는 지를 궁금하면
연합뉴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동성애 행위 못하게 화장실 내부를 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미국에서만 가능한 유머.
그런데 왜 옆으로도 높게 했지? 옆칸 사람과 발신호 못하게 하는게 진짜 목적인데.
철사줄로 마찰?
오늘 보았던 저 강물은
어제 보았던 그 강물은 아닐 것이니,
어제 흐르는 물은 이미
태평양을 향해 나아갔고
오늘 흐르는 물은
북한강에서 다시 흘러는 물일 것이니
내일 보는 한강물 또한
오늘 보는 그 강물은 아닐 것이니
확신이란 무엇인가?
변하지 않는 고정된 것이
확신이란 말인가?
어제 본 한강물이
내일 본 한강물과 같다고
확신하는 것이
확신인가?
어제 흐른 한강물 이미 떠나고 없는데.....
오늘 흐르는 강물은
내일 볼 수 없는 것이 확신
다만 강물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 확신
확신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
납득 되는 다리
그림 나와주네.
납득불가.. 계단이 넘 가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