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12.03 (03:47:56)


낫놓고 사랑밖에 몰라

[레벨:15]파란하늘

2013.12.03 (07:36:15)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2.03 (08:23:4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03 (10:02: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03 (10:30:49)

331-playing-catch1.jpg 342-friends-1771.jpg


발로 차주고 싶은 궁뎅.. 둘리 엉덩처럼 실팍하구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12.03 (13:53: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03 (14:22:58)

우린 모두 이어져있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03 (15:14:50)

1386036191_1-32.jpg


의미를 찾지 마세요. 

의미가 없다는게 의미입니다. 

걍 이렇게 해보세요? 왜? 친하니까. 

친하지 않나요? 이 바닥과 이 색깔과 이 몸뚱이와.

의미를 찾으려 든다면 친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이미 실패죠. 

바그너는 왜 금관악기를 세게 빵빵 불어버렸을까요? 걔는 원래 꼬맹이시절부터 그러고 싶었던 얘인걸요.

이러고 싶지 않나요? 그게 당신의 문제입니다. 고흐는 원래부터 색깔을 쳐바르고 싶었던 거에요.


14f73f35b25ccf3263.jpg


색깔은 강하게. 왜? 이러고 싶지 않나요?

 1385949341_shopping02.jpg


색깔은 강하게


1385951314_1-30.jpg


불빛도 강하게


1385951339_1-14.jpg


최대한 센걸로


1385951351_1-15.jpg


강하게 더욱 강하게


1385951356_1-11.jpg


빨갱이가 되자


1385951364_1-10.jpg


그리고 단순하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2.03 (15:19: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03 (17:20:54)

9ee25ffcad1461f08e19.jpg


고고하게 씩씩하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03 (19:07:37)

[레벨:30]솔숲길

2013.12.03 (19:39:52)

[레벨:6]리안

2013.12.03 (20:30:00)

저울들.jpg

 저울이 출석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12.03 (21:36: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12.04 (01:05:28)

밤에 보니 정말 먹고싶다능....ㅠ.ㅠ

 

김장 구경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어릴 때는 김치맛도 몰랐는데....

김장 맛 알 나이가 되니 김장이 간데 없군요. ;ㅅ;

[레벨:30]솔숲길

2013.12.04 (12:46:15)

막걸리도 부르는구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89 검은 발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6-23 5139
1288 작은집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6-22 11716
1287 아침형 인간 출석부 image 20 이기준 2012-06-21 6294
1286 사자왕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2-06-20 5211
1285 고난이도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2-06-19 5247
1284 그 섬에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6-18 6684
1283 깊이 나는 출석부 image 19 ahmoo 2012-06-17 5672
1282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6-16 5649
1281 파워할매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06-15 6321
1280 함함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2-06-14 5235
1279 반짝이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2-06-13 6263
1278 노래하는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2-06-12 4716
1277 되는대로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06-11 6029
1276 매실향기 출석부 image 10 안단테 2012-06-10 5348
1275 천신만고 출석부 image 12 솔숲길 2012-06-09 4448
1274 비너스의 산책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6-08 6088
1273 태극이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2-06-07 5632
1272 도레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6-06 6326
1271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6-05 5589
1270 키다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2-06-04 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