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

물에 빠진 더민주를 건져줄 때는 당연히 보따리까지 챙겨줘야 한다는 거.

안철수를 허허벌판으로 끌고나갔을 때는 

확인사살 후 매장까지 완벽하게 책임져야 한다는 거.

어차피 갈 길이지만 이리저리 재보다가 둘러가는게 인간.

발목전문 박지원도 나가주고 탄탄대로

한상진 꺽어불고

안철수 걔는 조용히 있으라고 단속하고 

이대로 쫙 밀어불고

비례대표는 받아불고 <- 요거이 밑줄쫙

뭐하는 짓이여?

이건 또 뭐여?

안철수가 새누리당 대표라는데요?

사소한 거짓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길이 찾아오면 오던 인재도 도망가지 참 나.

인재는 대선후보만 영입할 수 있는 거죠.

창조경제는 입으로 하는게 아니고 공구리로 하는것도 아니죠.

집만 지어놓고 창조타령은 곤란.

기대치가 낮아져서 120석만 해도 승리.

안당이 30석 해주고 정의당 10석이면 새누리+친여 140석 해도 안 밀려.

실제로는 안당이 꽈당되어 15석이나 할까 모르지만.

지금 구도에서는 안당이 선전해서 새루리표를 잠식해줘야 합니다.

연애하지 않는다는 말이겠죠.

결혼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스마트 세계에 모든 것이 다 있는데 결혼은 불필요.

새누리 찍으면 부산 경남의 미래가 없소.

빨대 꽂아놓고 꿀 빨던 시절은 다 지나갔소.

'GE는 엔진에 센서를 부착해 그간 버렸던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만으로 항공기 사고를 사전에 예방 가능한 ‘예방 정비’가 가능해졌다.' 사물 os. 제품 뿐아니라, 부품들에 os가 달리겠네요. 관절관저마다 판단을 하는. 

댓글도 재밌네...

'지금 CEO는 어중간하게 이도저도 아닌 것을 가지고 포장하고 있을뿐. 몸이 무거워지면 탈태환골은 꿈을 꿀수 없다는것.. GE는 여기가 한계임.'

흔히 고명한 실력의 의사를 명의라고 하는데

이 잉간은 사고를 계속해서 내네

마의(魔醫)가 적당할 듯...

그냥 돌팔이였다니...

준석, 회찬, 민주 협공에 삼면초가로다. 

일을 벌이기 쉬워도 수습하기 어렵다는게 구조론입니다. 

450만톤을 북한 인구로 나누면 

한 사람당 대략 하루 500그램이 됩니다. 

여기에 물고기와 육류는 포함되지 않았을 것이므로 

대략 한 사람당 하루 라면 다섯개 정도 돌아갈듯합니다.

미성년자와 노인, 여성 등은 적게 먹으므로 겨우 굶주림을 면할 정도네요.

하여간 올 봄에 북한에 대기근 든다고 연합뉴스가 떠들었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면 북한의 2013년 생산이 600만톤으로 남한을 넘어섰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올해 450만톤은 누군가의 추정치일 뿐 정확한 숫자는 아니라는 거죠.

http://nktoday.tistory.com/400

도박만화의 절대법칙은 

독자들에게 패가 공개된 사람은 반드시 진다는 거.

천정배는 문재인 있을때 결정해야지 

권력이 김종인으로 넘어가면 하루아침에 강패가 개패됨.

지금 상황은 안당으로 가는 수가 있다고 

천정배가 자기 패를 국민 앞에 공개해 버린 거.

그런 행동이 천정배가 안 들어오면 

국민의당 망한다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해 버린거.

천정배가 자기 패를 까자 안당도 자동으로 패가 까져버린 거.

국민이 안당의 패를 읽어버리는 순간 

천정배가 안당으로 가도 효과는 사라진다는 거.

이미 안당이 천정배를 데려갈 이유는 사라졌다는 거. 

밀실공천보다 공개영입이 백배 낫소.

폭락하는 니들 주식이나 걱정하시지.

인간은 원래 자기가 

평소 잘 하는 짓을 그냥 하는 동물입니다.

의사>벤처>박사>무르팍도사>정치인 다 해봤는데 

하나 안해본 것은 백의종군.

그냥 이것저것 해보는게 안철수의 목적.

결국 백의종군도 해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