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이 겨우 101타석에 불과한데 홈런이 10개...-_-;;;; 현지해설진이 하는 얘기가 " 힘만 좋은게 아닌데.." 당연한 얘기를... 힘만 좋다고 홈런 치냐? 잘 보면 양준혁이 자기는 못하는 거라고 부럽다고 언급했던 오른팔 팔꿈치가 몸에 바짝 붙어서 돌아가는 고도의 타격기법이오. 오늘 4회말 현재 4점은 모두 대호 타점.... 이런 선수를 플래툰으로 쓰는 서비스(...)감독 미친 거 아님??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ㅎ 이보다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 있을까?
저는 이대호를 보면 영화 ymca 야구단의 송강호가(선비 이호창) 떠오릅니다.
사진 한장 더 추가
삼호중에 제일은 大호라..
멋진 캐치네요.
15년[?] 잃은 돈---한번 당선으로 빛 다 갚아!!
썩긴, 보통 썩은 게 아니징??? ㅋㅋㅋ
당선자나, 후보자나, 유껀자들이나
돈 질 앞에 얻어 쳐먹거나, 꼬나박는 나라경제----??? ㅎㅎㅎ
지금 떨고 있는 애들은
그냥 떨거지들 이징 =어버이 연합의 손자들==그냥 얻어먹는 거지들 ㅋㅋㅋ??
이명박의 4대강 공약같이 뭔갈 하겠다는 식으로 호기심 자극하여 집권할 수 있다는 것과
여기서 말씀하시는 마이너스 원리.
각각은 이해되는데 둘간의 얼핏 모순을 어떡해얄지 모르겠습니다.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5단계에서
이명박은 입자 단계까지 상당히 진도를 나간 거고
이 경우는 아직 계가 세팅되지 않은 거죠.
애드벌룬을 띄워서 유권자의 반응을 보는 탐색단계.
보통은 뭔가 반대하는 방법으로 계가 세팅됩니다.
이명박도 노무현의 4대개혁을 반대하는 걸로 세력을 모았죠.
친노는 이미 세력이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 다르죠
트럼프는 세력이 없으니 반대를 열심히 하는 거고
반대를 해서 세력을 모은 다음에는 찬성으로 가야 하는데
무뇌진보들은 반대만 계속해서 망하는 거죠.
찬성하면 지도자에게 머리를 숙여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그냥 하던 짓을 계속 하는 거.
반대만 하면 아직 세력이 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들키므로
제가 비판하는 남인, 노자, 퇴계 꼴 나는 겁니다.
1. 나 그거 반대! 하고 세력을 모은다.
2. 이런걸 해야지! 하고 그 세력으로 무언갈 도모한다.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갈수록-뻔뻔해지네
정치인이 아니라
이제, 정치꾼이 다 된 것 같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