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부터 진중권, 노회찬, 이정희 등
개인의 명성을 탐하여 팀플레이를 깨는 개새끼들이 문제입니다.
물론 그 선두에는 큰 개 최장집이 있죠.
공자가 '인'을 주장했는데 이것들은 일단 인이 안 되는 애들입니다.
인은 '어질다'이고 어진 것은 모진 것의 반대인데
마음에 모가 나 있는 모진 자들이 겁도 없이 진보장사를 하죠.
인이 없는데 의가 될 리 없으며,
의가 없는데 예로 나아갈 수 있을 리 없습니다.
불인이니 불의하고 무례한 거죠.
우리나라에 패죽여야 할 3대 악이 있는데
제 1의 악은 태극기를 전세내서 건물에다 붙여놓은 불법 범죄집단 롯데
태극기는 개인이 맘대로 가져다 팔아먹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다음은 독도를 전세내서 독도=김장훈 공식을 만든 쓰레기 가수
세번째는 진보를 전세내서 진보=자기를 연상시키게 만든 몇몇 개새끼들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공공재를 사유물로 만든 것입니다.
개인이 진보이념에 대한 해석권을 독점할 때 그 안에 빌어먹을 권위주의가 작동하는 거죠.
유시민은 팟캐스트 마지막 방송을 하면서, 정의당의 미래에 대하여 민주당에 들어가서 싸우는 것도 생각해 봐야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문제는 정의당 사람들이 그런 유시민을 사꾸라라고 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