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때문에 중국이 지금은
한국에 큰소리칠 입장이 아니라는걸 알고 사드를 강행한 거죠.
어쨌든 독도로 중국과 묶여있는 우리는
일단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면서
실효적 지배를 인정하는 편에 서야 합니다.
다만 사드를 우리가 받아주는 댓가로
미국이 한국에 100조원을 현찰로 낼지는 트럼프에게 물어봐야.
트럼프가 백조원을 낸다면 멀리서나마 지지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필리핀이 공짜로 미군에게 기지를 내주는 것은 아닐텐데.
만약 미국에 돈 주고 사드를 사들였다면 패죽여야 하는 거죠.
10원당 매 한대씩 패기로 하면 될라나.
청와대에 남아도는 성주참외를 투척하는 것도 방법.
보고--- 배워라, 좀!!
상감마마 만 외치질 마고
네들이 아쉬울 때 하라고,
이 조국의 젊은이들이 일찍이 == Demo를 한거여!!
데모라는 게 뭔줄 아니?
"시범으로 보여주기" 라는 뜻이여
네들이 그토록 지겨워 했던--"데모하는 놈들 다 죽여!!"---뭐 그랬제?
네들 보기에는="그 죽일 놈들"이 이미 오래 전에 ---
'데모 버젼'으로
미리, 다 해 놓았지!!
피흘려 / 감옥가며 !!
좀-미안들 하제?? ㅋㅋㅋ
미안한 줄 알아야제????
한번씩 해 보더라고!!
아니, 군수를 앞세워?
군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냐? ㅎㅎㅎ
일개--군수를--
대한민국 의 사드배치--희생양으로
가공의 십자가를 지게하네---
이리저리--저리이리
돌려 돌려 돌려--돌리다가, 돌리다가--어디로 돌아갈까요????용용?
관심을 고딴대로 끌어부치다가
Z Z Z
성주로--!!!!!! ㅋㅋㅋ
이따위놈들
야바위 판돌리기[폭탄 - 돌리기] 짓으로
"대한 민국 땅---사드 배치"
논란 자체를
말아 먹는 군!!
대---한---민---국!!
하루종일 기사를 봤는데 이건 완전 코메디.
언 놈이 막사 안으로 던져진 수류탄을 용감히 받았는데
그 뒤로 소대 안에서 서로 던지며 난리 난리...
어떻게 된 것이 공무원의 성교육이 사기업의 반도 못 따라오는지 알 수 없다.
세무서나 동사무소를 갈 때마다 느끼는 그 답답함이 저글에서는 백배로 느껴진다.
사기업의 성희롱 교육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냐면
회식 술자리는 물론
사무실안에서 동성간에도 성희롱이 일어날 수 있다까지 나갔는데
저기 국민의 당은 아직도 6.25시대 얘기를 하고 있네.
하긴 얼굴 면면히 보면 6.25의 기억을 지운 사람이 없다.
난 공무원이 신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꿈도 안 꾼다.
그러나 사기업의 직원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제도나 장치를 느릿느릿이 아니라 아니 없다는 말로 가로막지 말고
사기업의 직원들이 업무처리를 원활히 할 줄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좀 아주 머리속에서 지워버렸으면 좋겠다.
금은방에도 가봤나 보군요.
http://nypost.com/2016/07/13/photographer-snaps-eerie-photos-of-fukushimas-exclusion-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