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랑 같이 일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를 때 찍으면 대충 맞는다는 그 답
> 세력화
좀 더 생각하면 나오는 답
> 하필이면 누가 시작할 것인가?
더 더 생각하면 나오는 답
>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쥐고 있는자.
결론
> 고학력자, 부유층
지난 주 독서 모임의 주제와 같은 내용이네요. 복습 감사합니다.
유럽에 사는 무슬림출신으로 서구사회와 같은 고학력을 가졌음에도, 차별을 느끼니 IS에 가담할 '확율'이 높죠. 차라리, 미국이나 중국으로 가서, 직장의 기회를 더 가지면, 해결될겁니다. 유럽은 자체 고용율 유지에도 급급.
백골단이 시민 두들겨 패던 때가 그리웠던 게지.
생식기를 언급하면 누구처럼 털린다는데 조사해볼 수도 없고.
본질은 미륵
이정현의 똘끼로 급한 불 껐고
이제 우병우 내칠 차례?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우병운데예'
'아 그래?? 니 코너링 참 잘하게 생겼네~'
12초짜리를 12시간 조사하고 조사 받는라 고생혔다.
이재명 시켜서 삥땅친 세금만 제대로 걷어도 GDP 10퍼센트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트럼프가 꼼수로 18년간 세금 안 낸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하도 팽당하다보니 팽에 중독 된 듯.
'제발 나를 내쳐다오'
쉽게 갈 수 있는 것을
두 번 꼬아서 복잡하게 가죠.
급식을 해도 가난한 학생에게만 무상급식 한다며
복잡하게 하고 뭐든 복잡하게 만들어야
삥땅칠 구멍이 생긴다는 거.
제가 책임총리나 족이 형성되지 않은 전문가에게 맡기면
망한다는 말이 보통 이런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온갖 핑계를 다 동원해서 시스템을 절름발이로 만듭니다.
프로야구 프런트 하는 짓만 봐두 알 수 있죠.
롯데가 왜 만년 하위인가 하면 신격호 수준 보면 알만한 거죠.
위에서 그러는데 밑에서 안 그러겠어요?
온갖 이상한 짓을 다 합니다.
대체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하여간 시선분산 주제회피 기술 하나는 탁월한 딴나라여.
군 이미지 실추시킨 자들은 군대 안 간 새누리 놈들인데
노태우 역대순위 급상승. 이명박그네 시대 풍자와 웃음 자체가 사망했다.
대통령은 아줌마일까? 할머니일까? 아가씨일까?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나?
아이들 유치원에 모 댓통령이 방문해하면 뭐라고 부르라고 가르칠까?
아그들이 할머니나 아주머니라 부르면 즉석에서 아이 감금하고 대통령 명예 실추라고
부모도 잘못이라며 가족 모두를 어떻게 하자고 우기는 구케의원도 있겠네....
"오직 그 진실을 깨닫기 위해서만 노력하세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뭘...
팁을 주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없는 발상
태풍 정도야 신경도 안 쓰죠.
박근혜 찍었는데 미륵님이 알아서 해결해주겠지.
"가만 있으라"!!
초딩도 아니고 참
유럽 - 애플폰 사지마라.
미국 - 폭스바겐 죽어랏!!
유럽 - 애플 니들 세금은 내고 다니냐?
미국 - 도이체방크 죽어랏!
잘하고 있소이다.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이래 역대급 변명.
그럼 코너링이 나빠서 떨어진 운전병은 누군지 이름대보시라.
박원순 잘하고 있소.
원순-강단 있네!!
여기에다가---재명이 까지---
저녁이 없어서 실패
구조론 공부하신 분들은
어디서 들어본 소리라는걸 알 겁니다.
질은 식빵과 같고
입자는 도너츠와 같고
힘은 프레첼과 같고
운동은 거기서 다시 도너츠로 퇴행
량은 거기서 다시 식빵으로 퇴행.
위상이 그 위상이었군요..;
미르 살리려다가 돌미륵되겠네.
선거는 이기고 보자.
지니까 스스로 지리멸렬한다.
경상도는 다음 대안을 반씨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어제 중앙데일리에 나오던데....
첫 직장때 상사가 하던말 생각난다.
왜 1번을 찍냐??
항상 1등만 해 봤거든....
지금 1 번이 지리멸렬하는데 그래도 반씨한테로 가고 싶다고...
대통령의 자리는 한쪽의 전문가 아니라
모든 전문가를 다루고 아우르는 "전인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숙주를 옹호하는 거지.
지난 주 독서 모임의 주제와 같은 내용이네요. 복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