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부터 진중권, 노회찬, 이정희 등

개인의 명성을 탐하여 팀플레이를 깨는 개새끼들이 문제입니다.

물론 그 선두에는 큰 개 최장집이 있죠.

공자가 '인'을 주장했는데 이것들은 일단 인이 안 되는 애들입니다.

인은 '어질다'이고 어진 것은 모진 것의 반대인데

마음에 모가 나 있는 모진 자들이 겁도 없이 진보장사를 하죠.

인이 없는데 의가 될 리 없으며, 

의가 없는데 예로 나아갈 수 있을 리 없습니다.

불인이니 불의하고 무례한 거죠. 

우리나라에 패죽여야 할 3대 악이 있는데

제 1의 악은 태극기를 전세내서 건물에다 붙여놓은 불법 범죄집단 롯데

태극기는 개인이 맘대로 가져다 팔아먹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다음은 독도를 전세내서 독도=김장훈 공식을 만든 쓰레기 가수

세번째는 진보를 전세내서 진보=자기를 연상시키게 만든 몇몇 개새끼들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공공재를 사유물로 만든 것입니다.

개인이 진보이념에 대한 해석권을 독점할 때 그 안에 빌어먹을 권위주의가 작동하는 거죠. 

양아치와 개새끼의 만남. 결과는 뻔한 거.

뭔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그냥 증언하면 되는데 전 국민을 이걸로 노이로제 걸리게 하네.

1) 궁정동에서 파티를 했다.

2) 무당을 불러서 굿을 했다.

3) 롯데호텔에서 회를 먹었다. 

30홈런 공약을 지키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상전이 벽해되고

명박이 범털되고

SNS시대, 인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였다.

개헌논의에다 행정수도 논의 

백화제방이로구나.

롯데를 통해 본보기를 보이면서 

1.명박이를 옥죄고

2.이탈하려는 재벌에게 경고하고

3.레임덕은 없다는 친박 및 정치권에 대한 메세지

과연 성공할까?

포항운하를 주고 백사장을 약탈

저의 주장을 수원대 교협과 한겨레가 알뜰하게 챙겨주었네요~

7시간 동안 국선도로 연마한 염력을 쏘고 있었던건 아니겠죠?

국선도 하면 파룬궁의 아류 사이비 수련단체

나라망치기는 할배가 전문

대자보, 삭발식, 촛불, 짱돌 정도로 시작해서 화형식, 화염병, 횃불, 죽창까지 가면 만렙.

짝퉁이 진퉁보다 나은건 짜장면 뿐

짜장면의 원조 자지앙미엔炸醬麵

10분 간격으로 뭐했는지 전부 공개해라.

한국에서 강남만 부자가 된다면?

강남의 토박이 원주민들은 땅값상승에 밀려 탈강남하게 됩니다.

즉 자기만 잘 살게 된다면 자기만 금 밖으로 밀려나간다는 거죠.

왜냐하면 강남만 잘 살면 비강남 부자가 강남에 전입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세계경제가 다 내리막인데 미국만 혼자 잘 산다거나

혹은 영국만 잘 산다거나 하는 방법은 절대로 없습니다. 

물론 도시국가나 스위스 같은 예외가 존재하지만 인구 5천만 넘어가면 무리입니다.

한국만 잘 살고자 한다면 한국의 빈자는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중국 부자들이 한국에 와서 산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건 물리법칙이므로 하느님 할배라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다 못살고 한국만 잘산다는 말은 

당신은 베트남으로 쫓겨가고 

그 빈자리를 중국인이 메운다는 의미라는 사실을.

썩은 놈이 곪은 놈을 감싸는구나.

점쟁이가 말하디?

사람이 물에서 죽어야 길이 열린다고.

친박 빼고 친노 빼고 친이 다 모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