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23 vote 0 2015.06.08 (00:25:12)

1 (1).jpg


난 낙타 아닌데?


newsone_20150606175343309biyo.jpg


메르스는 본질에서 낙타와 관련이 없음이오. 애꿎은 사향고양이가 누명을 쓴 사스, 

돼지가 덮어 쓴 신종플루, 닭이 억울하게 몰린 조류독감. 뭐든 동물탓이죠. 


메르스의 범인은 메르스. 지금은 동물이 숙주인 인간을 피해야 할 판. 

메르스 유행 중인 인간을 조심하시오라고 낙타우리에 써놨어야지.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00:26:49)

9.jpg


메르스 메롱

첨부
[레벨:30]이산

2015.06.08 (01:29:16)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6.08 (01:45:37)

[레벨:30]스마일

2015.06.08 (08:42:55)

한국은 외국인에게 North Korea를 머리에 이고 있는 호기심의 대상이자,

지금은 메르스로 해외topic 감이 되어있다.

한국의 뉴스는 더이상 한국만의 뉴스가 아니다.

인터넷 시대에 실시간으로 퍼지게 되어 있고,

뉴스는 접한 외국인은 걱정의 눈으로 한국을 바라본다.

특히 자녀가 한국에 있다면 본국으로 귀국을 종용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6.08 (09:23: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09:26:54)

[레벨:30]이산

2015.06.08 (09:39: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0:02: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0:03:29)

[레벨:30]솔숲길

2015.06.08 (11:27:35)

[레벨:30]이산

2015.06.08 (13:35: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4:29: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4:29:47)

58 - 1.jpg


다음 중 소 닭보듯 한다의 뜻과 맞는 것은? (       )

1) 국민이 근혜보듯 한다. 2) 오바마가 근혜보듯 한다. 3) 근혜가 메르스보듯 한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08 (15:10:58)

[레벨:30]솔숲길

2015.06.08 (15:18: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5:31: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6.08 (17:03:36)

8c1becdf5fde053a668cba60b17b1864_YiptZuVckJRdvMgg321mxtA8YT4yHyxJ.jpg    

꼬치가리님 사시는 진주에 이런 개념 서점이 있네요. ㅋ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08 (17:33:0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5.06.08 (20:18: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21:34:2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355 8월이 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8-30 5512
2354 아찔한 출석 image 24 르페 2015-08-29 5169
2353 귀염둥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8-28 6783
2352 탐스러운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8-27 5891
2351 가을 맛보기 출석부 image 27 새벽이슬2 2015-08-26 4499
2350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8-25 5336
2349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5-08-24 6619
2348 좋은 일 생기는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5-08-23 7038
2347 8월 22일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8-22 6572
2346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21 6739
2345 8월 20일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8-20 6114
2344 가을이 오도록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8-19 4974
2343 솟구치는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5-08-18 6772
2342 팔씨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8-17 6760
2341 815 다음날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5-08-16 6812
2340 815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8-15 6922
2339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947
2338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8-13 5084
2337 메롱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8-12 5265
2336 누워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8-11 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