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응행동으로 확성기를 무력화 시켰군요. 

공산주의 본질은 

중국의 관료주의를 모방한 복제시스템입니다.

15억 중의 한 명의 천재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면 

이것을 무한복제하여 강해진다는 개념.

일본, 중국, 러시아는 원래 사회주의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혁명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익숙한 전통의 재활용이죠.

소련의 소비에트라는 것은 500년간 몽골의 지배를 받으며 배운 

코사크 유목민의 민주적 의사결정방식입니다.

중국의 인민공사는 전통적인 씨족공유 토지소유제죠. 

일본의 종신고용은 봉건 영주들의 고용방식입니다.

원래 자기들이 하던 것을 하니까 잘 하는 거죠.

구조론의 질은 외부 환경과의 부단한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복제의 원본을 생성하는 것이고

입자는 원본을 획득한 상태에서의 무한복제입니다.

이 방법은 일시적인 성과를 내지만 곧 한계에 부닥치죠.

복제본이 원본 주변에 자리잡고 에너지를 빼먹기 때문입니다.

중국사는 폭발적인 경제성장+인구증가와 장기적인 내우외환이 반복하는 패턴.

안명박의 대권 시나리오

1) 호남 중심으로 전국구 포함 30석 획득

2) 민주당 110석 정의당 10석 친여무소속 20석, 새누리당 130석.

3) 새누리+친여무소속+안박기=> 제 2의 3당야합으로 180석, 호남일부 이탈로 170석 거대여당 성립

4) 김무석, 오세훈 꺾고 새누리당 후보로 대선출마

5) 안당선

정운찬도 똥줄이 탈겨.

이상돈은 제 발로 들어온다 해도 김종인이 쫓아낼 거.

이런게 역적질이라는 거죠.

이일단이 안 된게 다행이오.

사람은 죽어도 인생은 죽지 않는 법.

박진영이 똥줄이 탔구나. 

1) 고의로 닻을 내려서 끌고 다녔다.

2) 병풍도 부근 암초에 닻을 걸어 선박을 좌초시키고 승객을 구하는 눈물의 감동쇼를 연출하려 했다.

3) 보험금까지 받고 완벽하게 일을 끝내려면 국정원 협조는 필수적이다.

4) 당국이 관련 증거를 재빨리 쌔벼갔다.

5) 닻이 깨져 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실제 운항 위치가 병풍도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다지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는 않지만 검토해볼만합니다. 

http://rock1209.tistory.com/1568

사진을 밝게 처리해 보면 닻이 있습니다.

닻 가설은 오버인듯. 

우을증은 치료 가능.

온난화만이 인류의 살길이오. 

대한 추위가 코앞

마이너스가 먼저라는 구조론의 법칙 

실용주의로 보면 우주탐사는

나사가 미국예산 빼먹는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탐사는 인류에 대한 지식의 지배를 공고화 하는게 유일한 의미.

모르는 사람이 아는척 하고 나대면 안철수 재앙이 닥치므로

바보들을 감별하기 위해 우주탐사가 필요한 거죠.

바보들의 논리는 상대주의 논리인데 우주는 절대주의 영역이니까요.

지식 .. 1+2=3이다.

무식 .. 왜 꼭 3이어야 하지? 난 4가 더 좋은뎅. 

지식 .. 꺼져! 누가 니 소감 물어봤냐고?

무식 .. 미안. 아닥할께. 

바보가 아니면 줄을 어디에 서야 되는지 알겨.

안철수의 철수가 문재인의 문을 열어주네.

대권가도를 열어주네.

4년 전에는 안철수에게 발목잡혀 아무것도 못했죠. 

이해찬 죽이기가 안철수의 업적.

새 사람이 새 정치

권노갑은 노망정치 

안철새는 조鳥정치

줄 잘 서는 사람이 먹는게 세상의 법칙.

충청도에서 한 번 나올때가 되었소.

2중대가 있어서.

일야다여로 선거를 하니 선거 져도 2중대와 합당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