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바보취급 하면 국민들이 화내지 않겠니?

이거면 한 걸음 앞서갈 수 있을듯 싶소.

그네를 챙겨줄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온갖 개소리를 다 써놨네요.

글자 안다는 사람이 이런 짓을 저지르니 

대중들이 지식인의 위선에 치를 떠는 겁니다.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약간의 예의는 갖춰야 하기는 개뿔

오히려 대통령이니까 준엄한 꾸짖음을 베풀어야 합니다. 

공자는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알랑방귀 뀌지 말라고요.

기생충 연구하는 서민 교수에게 유감이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김수영이 한 말이라는 '누이야 풍자가 아니면 자살이다.'에 화가 났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때 읽은거.. 같은데 뭔가 번역이 잘못된 건지

하여간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원문은 풍자가 아니면 해탈이다인데

김지하가 풍자가 아니면 자살이다로 의도적인 오독을 했다는데

이건 검색해보고 덧붙이는 거.. 

하여간 어느 쪽이든 어색한 말입니다.

지식인은 점잖은 척 뒤로 한 걸음 물러나서, 

그러면서도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담장 안쪽을 들여다보면서

궁시렁대는 풍자와 조소와 야유를 하면 안 된다는게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풍자와 야유와 조롱은 지식인이 우회적으로 권력에 협력하는 방법입니다.

지식인이 옳지 않다고 판단했으면 곧 칼들고 쳐들어가야지 

무슨 풍자에 조소에 야유에 비평이란 말입니까?

진중권류 너절한 애들이 풍자나 치는 거죠.

적어도 공자의 제자라면 그런 짓 하면 안 됩니다.

남인 떨거지 소인배라면 무방하지만. 

김어준이 풍자를 친다면 이해가 되지만. 

남쪽 애들은 원래 안 됩니다. 

의사결정 회피심리죠. 

이명박구라를 뺨치는 박근혜구라.

구름사진도 특이하네요. 

유체를 회전시키면 대칭성과 직진성에 의해 육각형이 됩니다.

유체가 가속되면 진공이 생겨 직진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대칭성에 의해 서로를 밀어내게 되는 거죠. 

대칭성에 의해 홀수는 될 수 없고 짝수면 4각 아니면 6각, 8각인데, 

회전축이 둘이기 때문에 꼬리가 서로를 밀어내서 6각이 됩니다.

공주님 은혜에 보답할줄 아는 까마귀구나.

미치지 않고서야

마약공급책을 사위 삼나?

힐러리는 흑인, 히스패닉, 여성 몰표라는 숨은 플러스 알파

트럼프는 반대시위라는 숨은 리스크. 

판별분석으로 보면 아직은 힐러리가 유리합니다.

팀쿡도 갈고 건희도 갈아야 하는데

죽은 사람을 어떻게 갈죠?

손혜원도 젊은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02200301443

우리가 교과서로 알고 있는 

이집트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문명, 황하문명 시대에

이미 북유럽 시골에서 대규모 회전이 벌어졌다는 것은 

기록되지 않았을 뿐, 그 지역에도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비하면 중국의 황하문명은 이 시대에 

이렇다 할 성벽도 없고 기와집도 없었는데 어찌 문명이라고 하겠습니까? 

황하장강문명이 문명이라면 

당시 독일 북부지역에도 대단한 청동기 문명이 있었던 거지요.

어디든 땅만 파보면 너무 많은 것이 나옵니다.  

옛날에는 고고학이 없어서 기록 중심으로 가다보니 엉망인 거죠.

게르만족은 기록을 안해서 문명으로 인정을 못받고

중국은 그나마 갑골문이 출토되기에 문명이라고 인정받고.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중국문명은 판타지입니다.

중국문명은 기원전 10세기 스키타이족의 이동으로 단번에 도약했으며

이렇다할 고대문명이 없이 바로 중세 계급제도로 들어갑니다.

성곽, 기와, 벽돌이 출토되어야 문명이라고 할 만 한데 

그런건 춘추시대 곧 동주시대부터.

기원전 7세기에 본격적으로 중국문명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역의 등장입니다.

고조선과 무역했다는기록이 나오면 문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은 사제, 기사, 평민, 농노의 계급이 나중에 만들어지는데 

중국은 스키타이 영향으로 주나라에 왕, 후, 경대부, 사, 민의 계급제도가 있었고

민은 원래 농노에 가까웠습니다.

북유럽도 고대노예제 없이 바로 중세 계급제로 들어갑니다. 

도시중심 고대노예제 문명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등 삼각주에만 있고

나머지는 나름 먹고살았지만 도시중심 고대노예제 문명은 아닙니다.

고대노예제 문명은 쓸데없이 피라밋이나 쌓았을 뿐 별 의미없으며

유목민의 삶이 보다 열등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수십억원의 가치.. 스페인 주둔군 1개군단의 연봉이 몽땅 날라갔구료. 전쟁통에 파묻고 튄듯.

와인이나 올리브 기름을 담는 암포라. 포도주 찌꺼기를 모으기 위해서 바닥을 뾰족하게 했나.

젊은이는 헬조선

중장년은 낀조선

어버이는 알바비

저것도 박그네 쫓아내듯 쫓아내야 하는데 

디자인은 좋아야 한다.

간단한 이치인데 현다이는 죽어도 못하는 첨단기술.

참 기가 막히네요.

“영리하게만 사용하면 절대 적발되지 않는다. 우리가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야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 빠르게 활동하는 테스토스테론을 섭취하면 새벽 1시 경에 활동이 정점에 이르고 점점 감소해 새벽 4시경이면 4분의 1로 줄어든다. 그리고 다시 야구장에 갈 때쯤이면 검사해도 나오지 않는다. 우리 실험실을 통한 선수들은 모두 그렇게 했다.”

미국이라면 벌써 하야했겠죠.

500년 동안 변한 것이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