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뺌하는 수법은 판박이네.
말 타고 튀었나, 닭만 두고 튀었나
말 기다리는 닭은 어쩌라고..
우주의 기운을 모아 튀었군. 안드로메다로.
고양이 관리사라니.
사실이라면 말이지요.
뜨거운 부동산규제는 서민이 아닌
서민보다 아래인 공공주택을 사려는 사람들의
보금자리론 규제
서민들이 보금자리론으로
둔촌동 10억짜리 주공아파트를 사겠나??
강남아줌마들의 부동산 쇼핑을 더욱 부채질.
부동산 조정 다가온다.
어서 한몫 챙기자.
(어떻게 강남아줌마들은 부동산시장을 좌지우지하나??
비선 정보있나? 어떻게 정책보다 먼저 움직이지??)
부자의 돈은 소중하여
법인세는 인상할 수 없으니
세수를 채우려면
중간과 서민의 지갑을 털어서 메워라.
거짓말 딱 걸렸네요.
그네박은 하야행
엘론 머스크에게 다들 낚인 거죠.
죽음을 담보로 화성에 관광객을 보내려는 엘론의 계획.
정작 본인은 화성에 가지않겠다고...
뭔가 사이비 냄새가 난다.
보통 국회의원들은 자서전으로 벌이를 하는데
간이 커져서 그림 핑계로 200만원씩 거둬들였네요.
왜 그림에 점수를 매겨야 하는 지 모르겠지만
그림은 보는 기준이 아니고
엄연히 무슨 점수가 있어서 그 자격이 되어야 단체에 들어 갈 수 있고
(실제 그 점수 따려고 입상대회마다 참가한 사람을 봤다.)
갤러리에 전시도 할 수있고 하던데
쉽게 되는 게 아니다.
그쪽도 김연아가 학점 따는 것 만큼 무슨 점수를 따야 하는데
사모님은 우연히 선거철에 말타고 갤러리 간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니 부인을 전문화가로 볼 수도 있으니
최순실을 대통령으로 보고 뫼시는 거겠지.
남들은 버스타고 가는데
혼자 말 타고 대학 가는게 더 말이 안 되지요.
스포츠 부대행사 예산이 무슨놈의 30조야..
중앙일보도 대세에 합류..
닭은 아바타일 뿐이었던 거냐. 닭울음소리가 좀 이상하다 했지.
20살 어린 남자가 반말을 하다니 참
주진우기자에 따르면
최태민은 하렘 비슷한거 만들어 공동생활 한 사람인데
여럿이서 가족처럼 생활한 건 아니겠죠.
미르 k > 미륵
블루 k > 불룩인가?
미륵일가가 인류에 선사하는 하이엔드급 막장스토리!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는 기가 막힌 거미줄 러브라인!
https://aimhighintl.blogspot.kr/2016/10/2-30.html
참 웃기고 서글프고마
정유라 승 우병우 패
모닥불이 산불되는건 한 순간
답답하네...
http://www.huffingtonpost.kr/2016/10/17/story_n_12519738.html
의도하고 쓴거네요...대한민국 상류층의 민낯...
제 발로 와서 망하든가
질질 끌려와서 망하든가
잠적해서 망하든가 결과는 똑같다는 거.
내시장의 말로는 언제나 종2품 상선.
그냥, 돈벌레군!!
1달러씩 바치라는뎁쇼?
하나만 알고 둘은 몰러
원래, 거지들이 ---부자당 찍어!!
한국도 비슷해!!
연아 여왕마마도 학점 받으려고 이 고생인데
겨우 유라 공주 따위가 놀고먹어?
김연아라고 뒷구멍으로 졸업시켜주면 대한민국의 국격이 떨어집니다.
중앙일보라서 10초 밖에 안 읽었지만 아마 미친듯
그네파워업 잔인한 보복이 있을게야.
간절히 우주의 힘을 모아모아 빵샹~
밤길 조심하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