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이젠 지겹다. 지겨워. 그냥 하야하고 끝내라 고마.
#지거나, 하야 해도
궁민들--"아니되옵니다???"
할매/할배들--길거리에 나와서----[상감마마--] 울어재낀다 에
내
1000,000원 건다!!
온 우주가 힘을 모아모아 하야를 도와주네.
이 집구석의
유전이네
하야는 없다! 다만, 장렬하게[?] 죽어서--- 하야한다가
家訓
"차카게 산다" 보단 낫다!
아줌마의 힘! 대다나다.
남자 하면 예비군이 왔따지.
여자 하면 아줌마가 왔따지.
비서진은 놀고 앉아서=국록만 쳐묵는 밥벌레들이고,
밥벌레들은 본시 , 회의록도 없어 ㅎㅎㅎ
안방에 들어앉은 쌀벌레년이
비선모임-년놈들에게 나랏돈 다 물어다 주네
국무위원들은 국무회의도 없이
다들 놀고 앉았고---
빵카정치-비서정치-역술정치 !!!---- "악화가 양화를 구축" 하는거여 ---??????
사과가 덜 익었는가벼.
요것도, 순실이에게 물어봤나?
또 쏙였네, ===> 궁민들--또 쏙았네
그네 왈: "하하 재밌다!!"---
순실과 근혜의 영혼이 잡탕되었구만.
0+0=0
개망신을 당해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에게 무슨 욕을 하겠나?
이정현이는 무신 개소리?--"나도 친구 말을 듣곤 한다"?
이 놈은 ㅋㅋㅋ 수준이 ?
대통령은---월급받는 비서들 놔두고? ㅎㅎㅎ
하야로 간다.
의혹 밝힐 이유가 없지.
이미 하야할 준비하고 보따리 싸는 중일텐데.
그치? 비행기표를 알아볼까나.
병우가 써줬다에 오십원.
JTBC와 한겨레가 박그네가 변명할 때마다 한 건씩 터뜨리는 구조.
탄핵 말 나왔으면 그게 탄핵 된거죠.
다음실검
1위 탄핵
2위 박근혜 탄핵
3위 하야
죽은 사람만 억울한 거죠.
순실도사께서 영험한 우주의 기운을 첨가하였으매 일반인 비서관이 알아먹을리가..
정원이에서 파견됐을수도 있겠네요. // 우상호 원내대표는 “청와대에 근무했던 윤호중 정책위의장에게 물어보니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이 이메일을 외부로 보내면 국정원에 바로 걸린다고 한다”라며 “아무리 봐도 대통령이 직접 보낸 게 아니고서야 국정원이 모르게 할 수 없는데, 그것도 참 들어보니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국정원에서 순실에게 이메일을 보냈을 수도.
썩긴 썩었구나.
제 아무리 썩었어도 순실을 따라갈 수야 없지.
나서면서 조선일보를 방패막이로 세웠소. ㅋㅋㅋ
사돈아 부탁해!
너도 생매장조에 합류해라.. 얼굴을 보니 혼이 비정상.
상상력이 따라갈 수가 없다.
PC에 태블릿에 다이어리까지.
강남 사는 분 있으면 근처 쓰레기통이라도 뒤져보시길.
로또보다는 높은 확률.
#지거나, 하야 해도
궁민들--"아니되옵니다???"
할매/할배들--길거리에 나와서----[상감마마--] 울어재낀다 에
내
1000,000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