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잔치 했네--
돈 돌리면서----궁물 다 흩어졌고
돈 쭐 마지막 선 ----영감들은
그냥--2만원 , 앵벌이 했고
천년만년
이렇게 나갈 줄 알았지? 눈앞에= 180석 이었는데?ㅎㅎㅎ---------
원래,
남 도와 준다는 돈은 [성금들?]---
공식이 있어!!
10원 짜리 한장/ 혹은 연필 한자루가----오지, 불행자들[?]에게 들어 갈 때까지는
그 곳에
구호 전달 키 위해
미리 가서 진친 자들에게 들어가는 돈[=현지, 생활비/비자[Visa] 유지를 위한 1년에 4번의 부부 -한국으로 왕복 비행기료/ 그들의 자식들은 외국에[한국엔 절대 않돼--부모 없이는] 유학을 일단 보내야징?---주로 영국이나 미국 등등]
2달에=천만원 넘게 들어가지====> 그것도 1식구 전부에게
즉,
10원 짜리----연필 한자루를 건네주기 위해
선교사, NGO, 등등 그들 일년 생활비= > 1억이 든다는 말일세!!
그런 논리징!!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1489&s_no=241489&page=1
한국재벌은 범죄집단.
그리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바로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old and wise 도 틀린말이다. 바로 당신들이 그 증거임.
재벌 깡패넘들이 그 코흘리개 어버러지연합한테 '상납'이라고? 개가 웃겠구먼. 코흘리개가 큰형님 그림자 밟고 있겠지.
돈 안주면
데모도 못하징?---내비 둬!!
30일도 유지 못한다!!----
현찰없이====> 외상 장부를 믿고?
어떻게 집회를 하나??? ㅎㅎㅎ
똥이 있어야===똥 파리 떼들이 모이지????
상고를 다녔으니까 과목이름은 정확히 생각이 나질 않는데
"공업경제"이런 비슷한 과목이었던 것 같은데요.
거기에서 서구에서 동양을 비판하는 것이 "연줄"때문에
객관적이지 못하고 인정에 끌려서 일처리를 하기 때문에
동양이 경제에서 뒤쳐진다. 이런 비슷한 뉘앙스를 배운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서구도 비지니스를 할 때 또는 연수를 한국에 신청할 때
맨땅에 해딩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아는 사람을 통해서 한국과 접촉을 시도합니다.
누구누구의 소개로 누구의 제자로 해서 해당 supervisor를 소개받고
아는 사람을 통해서 일처리를 하지 전혀 모르는 사람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 옛날에 교실에서 배웠던 것이 현실에서 전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 일을 함께하려고 시도하는 곳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곳에서
기부하라는 곳 말고 거의 없습니다.
저 같아도 모르는 사람, 특히 처음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정보를 줄 수 없습니다.
검증이 안 된 사람에게 무엇을 맡길 수는 없지요.
적어도 한 곳에 3~5년이상 같은 일을 해서 내 분야만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눈을 얻어야
파트너로 인정하고 정보도 주고 받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