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6.07.04.
박그네---->>>
잘 몰랐던[?]
이정현이 를 진짜 좋아하겄네
이런 충신이? ㅎㅎㅎㅎ
정혀니도----요즈음, 기분 째지네
1:1 통화 내용이 까밝혀 지니 ㅎㅎ
이런
본인의 --충성을 알아 주셔야죠? 호호호
각하---ㅎㅎㅎㅎㅎㅎ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해안
2016.07.02.
곰탱아,
굴에서 나오면----대통령?
아이고 무식하기는
옛날에는---통할 수고 있었겠지?
허나
이 양반아, 그 때는
네 혼자 대통하겠다면 -- 될 수도 있던 시대였지?
지금은
남이 찍어 줘야 뒈!! 이 인간아[not 곰탱이]
스마일
2016.07.01.
철없는 어린아이가 불장난을 하면
어미가 뒤를 봐주만
무식한 국민이 불장난을 하면
국가에 인재없고
국민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탄로가 나서
전세계적으로 청구서 날아든다.
아주 국가를 얍잡아 본다.
무식한 국민의 불장난을
가엽게 여겨주는 가까운 나라, 먼 나라 없고
국가의 수준이 들통나는 순간
매서운 독촉 청구서 날아든다.
할매의 수준이 들통나니
선진국 중에 누가 놀아줘?
스마일
2016.07.01.
영국은 아직 청구서 다 날아들지 않았다.
무식한 국민 수준
그 국민의 수준에 기대에
인기에 영합하려는 정치인.
리더의 부재.
지금 말로 청구서 받지만
앞으로 피부로 느끼께
눈으로 확인하는 청구서 날아들 것이다.
당당
2016.07.01.
국가가 헛점을 보이는 순간
외국에서 사정없이 잡아먹지요.
옛날에는 총칼로 땅따먹기, 요즘은 경제로 돈따먹기.
영국은 스스로 왕따를 자처했으니 그 댓가는 치러야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물론 떨어져나와서 얻은 것도 있겠지요.
까뮈
2016.07.01.
주식시장 분위기는 잘 나갔다고 반기는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