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향우로 들리오~
본질은 조선일보의 선제공격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724
실수하고 웃으면 상대가 화를 내지 않겠지? 하는 것이 인간의 한계.
실은 웃는 것이 상대를 더욱 화나게 만든다는 것.
팀플레이에서 실수해놓고 실실 쪼개다가 동료들에게 따구리 당하는 꼬라지!
http://tvcast.naver.com/v/1049069/list/88280
광복절 특집 비정상회담은 현대철학을 대표하는 문화상대주의를
서구가 주장할 수 밖에는 이유가 담겨져 있다.
제국주의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서구와 일본은
아시아인이 잠에서 깨어날수록 과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서구의 미래직업이 독일이 현재하고 있는 "과거에 대한 사과"가 될지도 모른다.
아시인이 잠에서 깨어나면
서구들이 과거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인종우월주의에서 "내것도 인정하고 네것도 인정하는 상대주의"로 방향을 전환한 것인지도 모른다.
새누리가 계속 건국절을 주장하는 것은 헌법질서를 위배하는 반국가적인 사고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로 시작한다.
그러면 새누리는 헌법에 일치하지 않는 내용을 주장하는 데 반국가단체인가??
우리가 미국과 일본의 편에서 서서 주장을 하면
우리의 운명도 독일처럼 "사과"를 주 직업으로해야 할 지 모른다.
그런데 우리는 1900년대 식민지민으로 핍박을 받아지 어느 나라도 지배해 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는 제국주의이념을 실행하지 않았다.
2차대전 이후에 건국한 나라 중에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는 없죠.
우병우도 한번 깨진 적이 있데요. 경주 근무 당시 지역 유지를 수사하는데 그가 YS랑 선이 있어 손을 써 우병우를 다른데 좌천을 시켰대요. 그때 우병우가 깨달은 것이 숙일 놈에게는 숙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나 어쨌데나.
깨달았다는게, 사위족으로 갈아타기.
이번에 한번 오지게 깨져 봐야 알텐데, 아직 깨닫지 못한 듯. 계속 버티다 더 크게 박살이 나 봐야 알듯.
지난 총선에 영주 출마설이 있었는데, 아마 박근혜가 붙잡고 본인도 청와대가 체질에 맞았던 듯. 그때 출마했으면 지금 불똥을 피하고 잘 나갔을텐데. 후회하겠죠. 우병우는 세상에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있는데, 박살나고 깨지고, 자기보다 못한 것들 국회의원이라고 행세하는 꼴 어떻게 볼까? 아무리 버텨 봐야 내년인데. 쯧쯧.
동렬님-번역기로 돌린 거면---- 제일 정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