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인지 사진인지
2015.06.15 (00:58:51)
꽈배기 파도.
2015.06.15 (09:34:46)
파란해골 13호
2015.06.15 (09:36:15)
2015.06.16 (09:56:45)
내부의 내부는 외부이다.. 좋은 말이네요.
2015.06.15 (09:41:34)
2015.06.15 (10:24:18)
뛰는 잠수함 앞에 나는 돌고래 있다.
2015.06.15 (11:00:00)
2015.06.15 (11:58:38)
2015.06.15 (12:51:46)
2015.06.15 (14:04:39)
?
2015.06.15 (14:08:00)
2015.06.15 (14:55:12)
샤갈이 괜히 날아다니는 닭을 그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뭇가지에 걸린 흐물거리는 시계도 살바도르 달리가 괜히 그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는 것을 캔버스로 옮기는 것은, 내 생각을 막, 그냥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지배하는 철학이 컨버스에 옮겼다고 본다.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초현실주의가 설 자리가 있었을까?
프로이드가 여러 작가들 살렸다.
앞으로 다가올 세로운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15.06.15 (15:58:15)
2015.06.15 (1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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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22:26:15)
꽈배기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