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추워! 늦가을 추위에 얼어죽겠다."
"인간들은 따뜻한 방에서 자기네들끼리 보일러 틀고 사는구나."
"그러게 주인을 잘 만났어야지."
김동렬
참삶
모피가 된 복실이도 세줘야~ ㅎ
풀꽃
얼굴만 세면 되는 거군!
aprilsnow
모피 깔개가 아닌 듯. 일부러 만들지 속이려고 정교하게 만들지 않았다면.
열한마리에 한표!
열한마리에 한표!
참삶
김동렬
60마리 넘소.
카메라맨 뒤에도 다수 있소.
카메라맨 뒤에도 다수 있소.
풀꽃
마음먹고 새려는데 다 날아가버렸소.
aprilsnow
72마리가 맞소.ㅋㅋ
ahmoo
안단테
드디어 우리집 '꽃게'가 꽃망울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집게발에 꽃망울이 맺히다니....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나는 꽃게라고 합니다.(게발선인장)' 다소 위협적이지요....^^
주먹 불끈! ^^
소리없이... 여기도 '삐죽'
우리는 꽃게 삼총사!
역시 위협적이지요. 꽃게라서 그런답니다. 요즘 나는 '비분강개' 할 일이 많답니다.
(비분강개: 의롭지 못한 일이나 잘못되어 가는 세태가 슬프고 분하여 마음이 북받침을 일컫는 말.)- 바닥을 치는 안단테!^^
김동렬
오!
이 사진도 달력사진으로 괜찮네요.
첫번째 하고 세 번째 사진.
ahmoo
안단테
푸하하하하하~~~~~~~~~~~~~~~~~^^
점심 먹고 소화안됐는데 잘 되었네요... 감사....^^
점심 먹고 소화안됐는데 잘 되었네요... 감사....^^
이상우
꼬치가리
불법 밀렵꾼이 올가미로 사슴을 잡았다.
급한김에 녹용만 가져가려고 뿔을 잘랐다.
불법 밀렵 단속이 들이닥치자 놀래서 노루뿔도 못챙기고 도망을 쳤다.
아! 밀렵꾼은 운이 나빴다...
뭐 그런 내용으로 추론되오.
급한김에 녹용만 가져가려고 뿔을 잘랐다.
불법 밀렵 단속이 들이닥치자 놀래서 노루뿔도 못챙기고 도망을 쳤다.
아! 밀렵꾼은 운이 나빴다...
뭐 그런 내용으로 추론되오.
이상우
빨간원의 사슴은 진짜사슴이고,
아래쪽에 뿔떨어진 사슴은 콘크리트사슴입니다.
진짜 숫사슴이 경쟁관계로 착각한 콘크리스사슴을 들이받고
죽은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명박이도 상대를 잘못 골랐으니
이제 곧 골로 가기를...
아래쪽에 뿔떨어진 사슴은 콘크리트사슴입니다.
진짜 숫사슴이 경쟁관계로 착각한 콘크리스사슴을 들이받고
죽은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명박이도 상대를 잘못 골랐으니
이제 곧 골로 가기를...
김동렬
안단테
헐~ 의자도 치즈네!^^
안단테
원본은 사라졌지만... 그냥 즐감하세요. ^^
처음에 원액 담글때 진짜 홍매실인가 긴가민가했다.
우러나온 원액과 껍질 색깔을 보니 진짜 홍매실인가보다.
푸른매실...
역시 푸른 매실.
홍매실즙은 꽃이 정열적(붉은색)인지 은은한 푸른매실(하얀꽃)과는 맛이 좀 달랐다. 약간 캬라멜 맛이 난다할까....
매실즙, 추운 날은 따스하게 마시면 좋을것 같다.(드셔본 사람들한테 새로 들은 이야기)
홍매실 푸른매실, 내가 경험했던 것만 써 본다.
풀꽃
강쉐이는 일곱넘이오. 귀퉁이 넷은 모피 깔개인듯.